-
-
-
-
-
-
-
5월 2일 월요일·정보전산원 2016년도 상반기 무료 IT 특강 접수기간(~9일)- 문 의 : 정보전산원(051-510-7489)- 주 제 : ‘Adobe PhotoShop CC’ 특강5월 3일 화요일·제2도서관 오디토리움 영화 상영-시 간 : 15:30-장 소 : 제2도서관 1층 iCommons 내 오디토리움5월 4일 수요일·밀양캠퍼스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상영-시 간 : 14:00-장 소 : 나노생명과학 도서관 2층 세미나실5월 5일 목요일·어린이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 시 간 : 10:00 ~ 14
커버스토리
부대신문
2016.05.02 02:52
-
-
-
-
작년 미선출 상태였던 법과대학 학생회가 ‘학생 비상대책위원회’ 형식으로 다시 설립됐다.법과대학(이하 법대)은 지난 2014학년도 ‘로맨스가 필요해 2014’ 학생회 이후 2년째 미선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신입생이 새로 들어오지 않고 재학생의 수가 계속해서 줄어들어 학생회의 존속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꾸려지지 못했고, 결국 학생회 선거가 이뤄지지 않았다. 또한 학생회를 대체하는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도 운영되지 않았다. 지난 16일 열린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는 법대 김승필(법학 0
커버스토리
주형우 문화부장
2016.03.28 04:27
-
-
-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둘러싼 논란이 이제 마지막까지 치달았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BIFF의 집행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고, 기자회견을 통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좌지우지 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이에 영화계는 ‘서병수 시장이 지금 해야 할 유일한 일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에서 손을 떼는 것’이라고 답했다. 벌써 2년 째 지속됐던 그들의 갈등에 부산시민들도 등을 돌리고 있다. 영화의 도시 부산이라는 위상이 추락한지는 이미 오래다. 이상한 기류가 감지된 것은 2년 전 개최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다. 부산시의
오피니언
주형우 문화부장
2016.03.07 07:57
-
-
학생들이 강의를 신청하기 위해 참고하는 교수계획표의 내용이 빈약해 문제가 되고 있다. 작년 우리 학교 총무과에서 발표한 자체행정감사에서 ‘교수계획표 입력이 저조하다’고 지적받았다. △교수목표 △평가방법 △주차별 교육과정 등이 적힌 교수계획표가 입력되지 않아, 학생들이 강의선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이유였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기준 총 6,193개 강좌 중 교수계획표가 미입력된 강좌는 총 3,185개 강좌로 전체 강의 중 절반이 넘었다. 이에 학사과는 지난달 25일, 전임교원과 시간강사들에게 공문을 보내 ‘미입력된 교수계획표
커버스토리
주형우 문화부장
2016.02.29 08:44
-
부산대 순환버스의 야간운행노선이 다음달 1일부터 연장된다. 기존 인문관 앞까지만 운행되던 야간순환버스의 노선이 주간운행과 동일하게 부산대 지하철역까지 연장된다. 운행간격도 달라진다. 오후 8시 30분부터 운행되는 것은 동일하지만 배차 간격이 30분에서 40분으로 늘어난다.
커버스토리
주형우 문화부장
2016.02.29 08:41
-
지난 2일 제5차 긴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됐다. 해당 회의에서는 이번 학생회 선거에서 신청된 공식 이의제기를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달 25일 완료된 이번 학생회 선거에서 대리투표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공정선거지킴이 교육부실 등의 여러 문제점이 노출됐다. 이에 학생들은 선거 후 7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와 각 단과대학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선거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 중앙선관위는 이의제기 기간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2일, 제5차 긴급 중앙선관위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제기한 이의에 대
커버스토리
주형우 기자
2015.12.04 19:00
-
지난달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황석제(기계공학 10) 전 위원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서 사퇴한 데 이어 지난 2일, 총학생회장직에서도 사퇴했다. 이에 현재 총학생회 정·부회장 자리가 모두 공석인 상태다. 이날 사회과학대학 선거관리위원회 김광우(신문방송학 12) 위원장 역시 선거관리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지난달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 황석제 위원장이 인문대학에서 발생한 대리투표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제3차 긴급중앙선관위 회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황석제 회장은 ‘은폐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히
커버스토리
주형우 기자
2015.12.03 23:17
-
부족한 투표수 메우기 위해 대리투표경영대 선관위원장 사퇴,부정행위자 명단 공개는 거부경영대학 학생회 선거에서 선거 지킴이로 활동하던 학생회 집행부 중 한 명이 대리투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치러진 경영대학 학생회 선거는 무효처리됐으며, 부정행위자에 대한 징계는 추후 결정된다.경영대학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학생회 선거에서 투표율 50%를 넘지 못해 26일 연장투표를 실시했다. 재선거 당일 개표를 마친 경영대학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최시원(경영학 12) 정후보와 황대성(경영학 11) 부후보의 당선을 공고했다
커버스토리
주형우 기자
2015.11.3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