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17건)
애들이 그렇다고 전통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달 22일, 스포츠과학부는 동아리 가입을 하지 않으면 과잠지급이 안 된다는 글이 ‘전국대학생 통합 대나무숲’ 사이트에 게시됐다. 이에 학부 구성원의 불만이 있더라도 자체의 전통이라며 해당 학부 학생회장이 한 말...
부대신문  |  2017-12-03 03:27
라인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생각이 안 든다
▲지난달 16일 박근혜 뇌물 혐의 등에 대한 제 86차 공판이 열렸다. 재판 도중 최순실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청문절차에서 당사자가 한 말.당신이 국가의 민주주의를 운운할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
부대신문  |  2017-12-03 03:26
라인
"내가 누군지 아느냐"
▲지난 22일, 경찰이 음주 상태에서 시민을 폭행한 춘천시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좁은 소방도로에 대각선으로 주차한 것에 대해 시민이 항의하자 시민의 얼굴을 때리며, 시의원이 한 말.잘 모르겠습니다, 의원님. 당신의...
부대신문  |  2017-11-25 07:14
라인
"차단해도 해코지할까 소름 돋고 무서워요"
▲최근 대학가에는 여학생 가방에 번호가 적힌 포스트잇을 넣어놓고, 연락이 오면 다른 신분으로 사칭해 스토킹 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일을 겪은 우리 학교 피해 학생이 한 말.가방에 포스트잇을 넣어두었으니 확...
부대신문  |  2017-11-25 07:14
라인
"여자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보수를 받으면 나쁜 딜이 아닙니다"
▲ 지난 16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군내 위안부 재창설에 대한 글이 게시됐다. 한 달에 두 번 정도 위로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며 글쓴이가 한 말.다른 사람 보수 걱정보단 당신 생각을 보수하는 게 급선무일 듯하네요...
부대신문  |  2017-11-21 14:03
라인
"농협 아저씨한테 소화기 빌려 달라 해서 뿌렸다"
▲ 지난 15일, 학내 농협 앞 쓰레기통에 담뱃불이 번져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한 한 학생이 한 말.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은 마이피누에 게시돼있다. ‘꺼진 불도 다시보자’ 누군가의 부주의로 뜻밖의 소방 훈련이 됐네...
부대신문  |  2017-11-19 03:47
라인
"한국 정치사의 큰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 3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당 조치했다. 그러자 자유한국당 서청원(경기 화성시 갑) 의원이 자신의 SNS에 남긴 말.한국 민주주의에 큰 오점을 남긴 국정농단 주인공에 대한 결단. 저...
부대신문  |  2017-11-05 12:04
라인
"남자 분들 중에 공대 쪽이 가장 비주얼, 인성 별로라고 소문났던데 사실인가요"
▲지난 4일, 한 학생이 다음주에 공과대학 남학생들과 잡힌 소개팅을 걱정하며 마이피누에서 한 말. 단과대학 이름만 봐도 소개팅 상대가 다 그려지나 봐요? 마찬가지로 이 말만 들어도 잘못된 생각을 가진 당신이 그려지네...
부대신문  |  2017-11-05 12:03
라인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치마로 복도를 닦아봐라"
▲경상남도 양산시 어느 고등학교에서 한 선생이 학생에게 한 말. 지난 26일, 해당 선생의 부당한 행동을 고발하는 대자보가 붙었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폭언 및 성추행 피해 사례가 잇따라 드러났다.선생님,...
부대신문  |  2017-10-29 11:40
라인
"작업이 빨리 끝날 것으로 예상돼 학생들에게는 공지메일을 보내지 않았다"
▲지난 26일 우리 학교 웹 메일 정비작업이 이뤄졌으며, 교수 및 교직원에게는 사전 공지 메일이 발송됐다. 학생에게 공지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정보화본부 관계자가 한 말.‘빨리 끝나는데, 설마’, 설마가 사람 잡는다...
부대신문  |  2017-10-29 11:39
라인
환경보전을 앞세워 정치 단체화한 이들(환경단체)은 정치투쟁으로 명분과 실리를 얻으려는 속셈이었고 이익을 거두었다
▲지난달 28일, 전북대학교 장명수 전 총장이 한 세미나에서 환경단체들이 새만금 산업 등을 방해해 지역발전을 저해시킨다며 한 말. 환경단체는 그간 갯벌 파괴 등 환경 훼손을 이유로 새만금 사업을 반대해왔다. 전 총장...
부대신문  |  2017-10-01 09:21
라인
“성 소수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던데?
▲지난주 학내 게시판에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대자보가 붙었다. ‘성 소수자’의 정의가 없다는 이유로 성 소수자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한 말. 정의되지 않았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부대신문  |  2017-10-01 09:20
라인
"터진 감 때문에 보도블럭을 피해 차도로 걸어다닌다"
▲대학본관 보도블럭, 감나무에서 떨어진 감으로 거리가 더러운 채로 일주일 째 방치돼있다. 이에 지난 23일 이 거리를 자주 다니는 학생이 한 말. 늦은 일처리에 우리 학생 속도 터진 감처럼 터지겠어요
부대신문  |  2017-09-24 07:47
라인
"그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
▲순천대학교 교수가 강의 중에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하며 한 말. 지난 19일 시민단체가 순천대학교 정문에 모여 해당 교수의 사과와 파면을 촉구했다.위안부를 그렇게 표현하다니, 교수님께는 역사를 생각하고 말하는 끼가 ...
부대신문  |  2017-09-24 07:47
라인
"융통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회칙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총학생회는 지난 3월, 개정된 회칙을 공포함과 동시에 졸업준비위원회 폐지와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후 지난 5일 제9차 확대중앙운영위원회에서 졸업준비위원회를 부활시키자 회칙 위반에 대한 지적에 총학생회장이 한 말.융...
부대신문  |  2017-09-10 10:59
라인
"우리 엄마 돈 많다. 합의하면 괜찮다"
▲지난 5일, ‘부산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 학생이 한 말. 이를 피해 학생 어머니가 전해 들었다.어린 날의 치기로 치기엔 피해자의 상처를 너무 세게 치셨군요.
부대신문  |  2017-09-10 10:58
라인
"생존을 걸고 투쟁을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2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국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에 언론탄압이라며 한 말.고맙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메아리의 소재가 됩니다.
부대신문  |  2017-09-03 13:25
라인
"단대(단과대학) 보고는 카톡으로 하죠"
▲지난달 29일 열린 제15차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는 20명의 재적위원 중 12명이 공결 및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이에 단과대학 보고 때 총학생회장이 한 말.중운위에서 하는 단대보고를 왜 딴 데서 하나?
부대신문  |  2017-09-03 13:24
라인
"안 좋고 스스로 창피한 일을 되새김질 하는 것이 과연 정신 건강에 좋을까"
지난 17일 이기원 (바른정당) 전 의원이 전국에 소녀상을 세우는 일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소녀상이 국민의 트라우마라며 페이스북에서 한 말.창피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일입니다.
부대신문  |  2017-08-27 15:57
라인
"먹다 남은 생수가 나왔다"
지난 19일, 한 학생이 경영관 자판기에서 생수를 뽑았다. 그러자 절반 남은 생수가 나와 심경을 토로하며 마이피누에서 한 말.담당자분, 마시다 남은 생수라니 제대로 물 먹이셨네요
부대신문  |  2017-08-27 15:5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