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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7건)
환경보전을 앞세워 정치 단체화한 이들(환경단체)은 정치투쟁으로 명분과 실리를 얻으려는 속셈이었고 이익을 거두었다
▲지난달 28일, 전북대학교 장명수 전 총장이 한 세미나에서 환경단체들이 새만금 산업 등을 방해해 지역발전을 저해시킨다며 한 말. 환경단체는 그간 갯벌 파괴 등 환경 훼손을 이유로 새만금 사업을 반대해왔다. 전 총장...
부대신문  |  2017-10-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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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던데?
▲지난주 학내 게시판에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대자보가 붙었다. ‘성 소수자’의 정의가 없다는 이유로 성 소수자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한 말. 정의되지 않았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부대신문  |  2017-10-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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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감 때문에 보도블럭을 피해 차도로 걸어다닌다"
▲대학본관 보도블럭, 감나무에서 떨어진 감으로 거리가 더러운 채로 일주일 째 방치돼있다. 이에 지난 23일 이 거리를 자주 다니는 학생이 한 말. 늦은 일처리에 우리 학생 속도 터진 감처럼 터지겠어요
부대신문  |  2017-09-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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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
▲순천대학교 교수가 강의 중에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하며 한 말. 지난 19일 시민단체가 순천대학교 정문에 모여 해당 교수의 사과와 파면을 촉구했다.위안부를 그렇게 표현하다니, 교수님께는 역사를 생각하고 말하는 끼가 ...
부대신문  |  2017-09-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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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회칙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총학생회는 지난 3월, 개정된 회칙을 공포함과 동시에 졸업준비위원회 폐지와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후 지난 5일 제9차 확대중앙운영위원회에서 졸업준비위원회를 부활시키자 회칙 위반에 대한 지적에 총학생회장이 한 말.융...
부대신문  |  2017-09-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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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돈 많다. 합의하면 괜찮다"
▲지난 5일, ‘부산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 학생이 한 말. 이를 피해 학생 어머니가 전해 들었다.어린 날의 치기로 치기엔 피해자의 상처를 너무 세게 치셨군요.
부대신문  |  2017-09-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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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걸고 투쟁을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2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국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에 언론탄압이라며 한 말.고맙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메아리의 소재가 됩니다.
부대신문  |  2017-09-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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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단과대학) 보고는 카톡으로 하죠"
▲지난달 29일 열린 제15차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는 20명의 재적위원 중 12명이 공결 및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이에 단과대학 보고 때 총학생회장이 한 말.중운위에서 하는 단대보고를 왜 딴 데서 하나?
부대신문  |  2017-09-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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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고 스스로 창피한 일을 되새김질 하는 것이 과연 정신 건강에 좋을까"
지난 17일 이기원 (바른정당) 전 의원이 전국에 소녀상을 세우는 일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소녀상이 국민의 트라우마라며 페이스북에서 한 말.창피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일입니다.
부대신문  |  2017-08-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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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생수가 나왔다"
지난 19일, 한 학생이 경영관 자판기에서 생수를 뽑았다. 그러자 절반 남은 생수가 나와 심경을 토로하며 마이피누에서 한 말.담당자분, 마시다 남은 생수라니 제대로 물 먹이셨네요
부대신문  |  2017-08-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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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궁디(엉덩이) 만지는 게 비일비재한데 경찰이 그것까지 핥아줘야 하나"
▲지난달 10일, 성추행 신고를 받고도 안일한 대응을 보이던 경찰서장이 언론에 한 말. 경찰서장 왈,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드문 일’에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대신문  |  2017-07-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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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뭔지도 모르겠다. 대학에 가고 싶어 한 적이 없다"
▲지난달 31일,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학점 특혜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정유라가 한 말.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저런 뻔뻔한 태도는 본 적이 없다.
부대신문  |  2017-07-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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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음악해서 멋있으니까 조별 과제 안 해도 봐주자"
▲조별 모임에 계속 불참하는 조원 이름을 빼자는 말에 한 학생이 한 말. 음악이랑 조별 과제가 무슨 상관인 건지, 그 이유 한번 멋지네요!
부대신문  |  2017-07-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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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간절기라는 이유로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는 제도관 전산실에서 한 학생이 한 말. 여름 기온에, 전산실 컴퓨터 열기에, 우리 학생들 찜질하러 학교 오겠네요.
부대신문  |  2017-07-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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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호 메아리
"내부 바닥은 닦지 않아서 찌꺼기 같은 것이 아예 칠해져있다시피 되어있다" ▲진리관 세탁기가 관리되지 않아 옷을 빨면 먼지와 찌꺼기가 묻어난다며 한 학생이 한 말. 세탁기가 제 역할을 못하니 미리내골에서 손빨래하게 ...
부대신문  |  2017-05-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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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호 메아리
“네 알고는 있고요. 지금은 더러운지 확인을 해봐야겠지만”▲지난 11일, 미리내골 다리와 가로등에 지저분하게 붙어져 있는 테이프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자 총무과 관계자가 한 말.아시면서 확인 안 하신 걸 보니 청테이...
부대신문  |  2017-05-1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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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호 메아리
"동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것은) 정신병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지난달 26일 한 학생이 마이피누 게시판에서 동성애에 대해 한 말. 동성애는 성정체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돈 조금 내고 책 연체...
부대신문  |  2017-05-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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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호 메아리
“피임기구는 여자가 챙겨야지”▲지난 5일 남자는 다 짐승이라 말하면서 우리 학교 교수가 수업 중 한 말.놀랍군요! 이게 대학 성교육 수준이란 말인가요? "남자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게 남혐하는 이유다" ▲지난 8일...
부대신문  |  2017-04-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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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호 메아리
"돈이 바닥에 떨어져 발로 밟히고 찢어진다고 가치가 바뀝니까? 장애인들도 똑같습니다" 지난달 21일 인간의 가치는 모두가 다 동일하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리 학교 교수가 한 말.당신이 떨어진 돈에 비유하는 자체가 이...
부대신문  |  2017-04-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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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메아리
“중국인 유학생이 꼴 보기 싫어진다. 쟤네들도 우리보고 있으나마나한 국가의 학생이라고 생각하려나”▲지난 2일, 중국에 비해 우리나라가 약소국이라고 생각한 한 학생이 마이피누에서 한 말. 단지 약소국이라고 생각한다고 ...
부대신문  |  2017-03-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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