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6.12 월 22:55
처음으로 회원가입 전체보기
기사 (전체 19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메아리] 1545호 메아리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간절기라는 이유로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는 제도관 전산실에서 한 학생이 한 말. 여름 기온에, 전산실 컴퓨터 열기에, 우리 학생들 찜질하러 학교 오겠네요. "쟤는 음악해서 멋있으니까 조별 과제 안 해도 봐주자" ▲조별 모임에...
부대신문   2017-06-05
[메아리] 1544호 메아리
"내부 바닥은 닦지 않아서 찌꺼기 같은 것이 아예 칠해져있다시피 되어있다" ▲진리관 세탁기가 관리되지 않아 옷을 빨면 먼지와 찌꺼기가 묻어난다며 한 학생이 한 말. 세탁기가 제 역할을 못하니 미리내골에서 손빨래하게 생겼네요 "그대로 방치해서 많이 놀랐...
부대신문   2017-05-29
[메아리] 1543호 메아리
“네 알고는 있고요. 지금은 더러운지 확인을 해봐야겠지만”▲지난 11일, 미리내골 다리와 가로등에 지저분하게 붙어져 있는 테이프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자 총무과 관계자가 한 말.아시면서 확인 안 하신 걸 보니 청테이프로 물들여진 초록빛 미리내골 다리가...
부대신문   2017-05-15
[메아리] 1542호 메아리
"동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것은) 정신병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지난달 26일 한 학생이 마이피누 게시판에서 동성애에 대해 한 말. 동성애는 성정체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돈 조금 내고 책 연체시켜야지"▲지난달 25일, 수업에 필...
부대신문   2017-05-01
[메아리] 1541호 메아리
“피임기구는 여자가 챙겨야지”▲지난 5일 남자는 다 짐승이라 말하면서 우리 학교 교수가 수업 중 한 말.놀랍군요! 이게 대학 성교육 수준이란 말인가요? "남자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게 남혐하는 이유다" ▲지난 8일, 여성들이 남성혐오를 느끼는 이유가...
부대신문   2017-04-10
[메아리] 1540호 메아리
"돈이 바닥에 떨어져 발로 밟히고 찢어진다고 가치가 바뀝니까? 장애인들도 똑같습니다" 지난달 21일 인간의 가치는 모두가 다 동일하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리 학교 교수가 한 말.당신이 떨어진 돈에 비유하는 자체가 이미 장애인의 가치를 떨어뜨린 것입니다...
부대신문   2017-04-02
[메아리] 1537 메아리
“중국인 유학생이 꼴 보기 싫어진다. 쟤네들도 우리보고 있으나마나한 국가의 학생이라고 생각하려나”▲지난 2일, 중국에 비해 우리나라가 약소국이라고 생각한 한 학생이 마이피누에서 한 말. 단지 약소국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그런 열등감이 ...
부대신문   2017-03-06
[메아리] 1536호 메아리
“추가로합격된건데잔말말고들어와야지.문 제몇개더맞춰서제때들어오든가그럼.” ▲지난 21일, 추가합격한 새내기들의 수강신청 기간에 대해한학생이마이피누에서한말.말하시는수능성적은문제몇개차이.하지만심보는 그 배로 차이나네요.“한국도 같은 역사가 있어 김정은이 이...
부대신문   2017-02-27
[메아리] 1535호 메아리
"완전하게 해결하기엔 예산 낭비일 것 같아서"▲우리 학교 넉넉한 터의 지반침하에 대해 물어보자, 토목안전팀 팀장이 정문개선사업 때문에 예산이 이중으로 들 수 있다며 한 말.넉넉한 터가 무너질 터인데 예산이 중요하나요. "요즘 학생들 어차피 공부도 안 ...
부대신문   2016-12-05
[메아리] 1534호 메아리
"O, X 문제가 출제되면 책상을 두드려서 정답 알려주자"지난 9일, 시험을 앞둔 공과대학의 한 학생이 친구에게 정답이 O면 책상 한 번, 정답이 X면 책상을 두 번 치자며 한 말.‘책상’ 두드릴 생각할 시간에 ‘책장’을 한 장 더 넘겨보시길. "심사...
부대신문   2016-11-21
[메아리] 1533호 메아리
"JTBC는 우리가 일당 2만원씩 받았다고 했는데, 시국대회 참가자는 일당 5만원씩 받고 나왔다"지난 8일 JTBC 사옥 앞에서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 씨가 한 말2만원 받고 헛소리 할 바에야, 3만원 더 받고 참된 소리 합니다."박 대통령이 나름...
부대신문   2016-11-14
[메아리] 1532호 메아리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을 합친 정도의 위인"▲지난 2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관계자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동상 설립 계획을 밝히며 한 말.위대하신 령도자 박정희 동지 만세! 아, 죄송합니다. 북한인줄 알았네요. "정답이 맞았으면 ...
부대신문   2016-11-07
[메아리] 1531호 메아리
"요즘 젊은 사람 중에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지난 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경찰청 이철성 청장이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 아들의 군대 보직을 운전요원으로 선발한 것에 대해 한 말귀하께서 불합격한 사유 : 우병우 민정수석의 자제가 아니기 때문...
부대신문   2016-10-17
[메아리] 1530호 메아리
"내가 안하고 말지, 새파랗게 젊은 것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하고…"▲지난달 30일,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국정감사 도중 뛰쳐나가 화장실에서 한 말.오륜 중 하나, 장유유서가 국정감사에서도 적용되어야 하나요?임신한 게 아니면서 그런 척...
부대신문   2016-10-03
[메아리] 1529호 메아리
"심야시간에는 (기상청장·차장에게) 가능한 익일 또는 당일아침에 전화로 보고한다"▲지난 22일 공개된 ‘기상청국가지진화산센터 운영매뉴얼’에서 지진발생 시의 행동지침.지진이 발생해도 주무시는 기상청장님을 ‘기상’시켜서는 안 되나 봅니다!"미친X 청와대X...
부대신문   2016-09-26
[메아리] 1528호 메아리
"비대위라 (예산안을 짜는 일이) 귀찮다고 생각한다"▲지난 6일, 한 단과대학 대의원총회에서 한 학생회 대표가 한 말.하... 저희도 비판하기 귀찮네요."너네가 그렇게 싸가지가 없다며?너네가 아무리 잘 써봤자 내 턱 끝에도 못 미친다"▲‘창의적 사고와...
부대신문   2016-09-12
[메아리] 1527호 메아리
"이 수업 노답 아니에요?"▲지난 1일, 경영학과 수업 도중 한 학생이 들어와 옆에 앉은 수강생에게 건낸 말.그런 마음가짐으로 다른 수업을 들은들 답이 보일까요"전문적이지 않은 분들이다 보니, 별로 의미를 두지 않았다"▲지난 7월 시행된 학생회 상반기...
부대신문   2016-09-05
[메아리] 1526호 메아리
"남편 앞에서만 보여준다던 애교를 여기서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요"▲지난 20일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에서 박인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자 중계석의 아나운서가 한 말.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단한 선수라도 여자라면 애교를 부려야 하는 세상?"시키지도 않...
부대신문   2016-08-28
[메아리] 1525호 메아리
"강의실에 외부인이 출입하는 것은 통제하기 어렵다"▲컴퓨터 학원 관계자가 신입생을 상대로 CD를 강매한 것에 대해 학과 사무실에서 한 말.학교에서 통제를 안 해주면 누가 통제해주나요? 외부인 출입 통제 전담 부서라도 따로 창설해야겠네요!"뽀뽀하면 봐줄...
부대신문   2016-06-06
[메아리] 1523호 메아리
"남자라서 죽은 천안함 용사들을 잊지 맙시다"▲여성혐오 범죄자가 저지른 ‘강남역 묻지마 사건’ 추모 현장인 강남역 10번 출구에 일베 회원이 보낸 문제의 화환 문구 내용.묻지마 살인에 묻지마 조롱입니까?"인문대생은 스피커 소음 때문에 수업마다 곤란을 ...
부대신문   2016-05-2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산30 부산대학교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호환 | Tel 051-510-1919 | Fax 051-581-4695
Copyright © 2007 부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pu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