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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335건)
질문하는 방법
수업 시간에 질문하지 않는 학생. 10대 시절, 바르게 앉아만 있어도 나는 모범생으로 대우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항상 날 답답...
김민성 기자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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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유가 생겼다
수습 딱지를 떼고 나서부터 신문 발행을 준비하는 주 토요일이면 항상 밤을 새웠다. 예외는 없다. 낙수를 쓰고 있는 지금도 어김없이 밤을...
유효상 기자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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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스커다
나는 거리에서 음악을 하는 버스커다. 부산대학교 학생으로서 나의 음악을 통한 인간적 만남을 들려주고 싶다. 난 버스킹 밴드에 속해있다....
우웅기 (사회복지학 석사 18)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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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넘어 (Beyond Curiosity)
1교시 수업이 있는 날은 마음이 바쁘다. 새로 뚫린 터널로 진입하는 좌회전 신호가 유난히 짧다. 직진으로 진행하는 신호가 긴 것을 보고...
이도훈(정보컴퓨터공학) 교수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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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레이디스 “축구하는 여자가 보통이 되는 그 날까지”
지난 14일 동아대학교 운동장. 검붉은색 축구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저마다 몸을 풀고 있다. 경기 시간이 다가오자 이들은 긴장된 표정을 ...
곽령은 기자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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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경계
상상력의 부족을 절실히 느꼈던 적이 있다. 미술 시간에 명화를 오마주하는 과제가 주어진 것이다. 워낙 미술에 소질이 없었던 터라 막막하...
곽령은 기자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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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시간
중증외상환자의 ‘골든아워’로 알려진 1시간. 60분 이내에 의료진의 칼끝에서 이들의 삶과 죽음이 갈린다. 하지만 이는 생명의 신호에 불...
김미주 교육부장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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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경고, 이상기후
SNS에는 연일 멋진 단풍 사진이 올라옵니다. 기록적인 더위에 힘겨운 날을 지낸 게 엊그제 같은데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요. 그런데 겨울...
김병민 과학칼럼니스트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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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와 ‘가짜뉴스’의 사이에서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고 한다. 어떤 정보, 소식이란 자연적, 인공적 장벽이 있어도 결국 유통되고 만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함규진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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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명작동화
백 년 동안 자고 있던 공주는 왕자의 키스로 잠에서 깨어난다. 공주가 잠에서 깨자 왕과 왕비가 일어나며 모든 사람과 짐승이 잠에서 깬다...
오선영 소설가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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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수업을 책임지다!
대학본부 1층 가장 안쪽에 위치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전화를 받느라 정신없는 한 사람이 보인다. 바로 우리 학교의 수업을 책임...
오시경 기자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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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의 신뢰성을 의심하는 시선이 있는데요. 수시 모집 인원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박휘재(조선해양공학 09)“수시는 불공정한 점이 개입될 여지가 높기 때문에 비중이 많이 줄어야 한다” @권현주(행정학 12)“수도권 ...
부대신문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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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호 효원알리미
11/19(월)[취업전략과] 현대중공업 기업 탐방 참여학생 모집 마감 (~18:00)11/20(화)[취업전략과] 기업별 채용설명회-시간: 14:00~-장소: 문창회관 다목적강의실211/21(수)[효원상담원] 자살예방...
배현정 기자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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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한 미래가 상처 낸 마음을 들여다보다
“시험, 과제 그리고 취업… 여러분 다들 괜찮으신가요?” 사회자는 이러한 물음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바쁘고 치열한 일상 속...
반상민 기자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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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 수상소감]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밤거리에서 불이 환한 정육점에 걸린 돼지고기덩어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건 뭐랄까, 괴기하기는 한데 어색하진 않...
하윤탁(국어국문학 12)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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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 수상소감]
여태껏 많지 않은 글을 써 왔습니다. 시작한 글은 많았지만 맺어지는 이야기는 한 편도 쓰지 못했습니다.항상 어느 부분까지 순탄하게 쓰여...
박유현(일어일문학 17)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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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가작 수상소감]
고등학교 개근상 이후로 상을 받아본 게 처음이다. 애초에 주변 지인들과도 생사여부나 간간히 확인하며 사는 내가,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 ...
주상현(신문방송학 16)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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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당선 수상소감]
지난 9월부터 감사한 인연으로 부산대의 학우 작가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써내려간 자신만의 세계에 대해 열정적으로 ...
박소연(국어교육 18)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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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당선작] 새벽 버스
새벽 버스 정류장은꿈꾸는 사람들이 이유를 기다리는 곳그들의 꿈꾸는 시간도느긋이 머물렀다 갔으면 하는 흔들리는 차창은 조금 두려워사람들이 흘리고 간 아침잠으로뻐근한 성에를 몇 겹 덧대었다 빠빳한 쥐색 양복과 과묵한 서...
박소연(국어교육 18)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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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무더운 여름을 간신히 살아냈는가 했더니 어느새 겨울 찬바람이 코끝에 느껴지는 가을의 끝자락이다. 부대문학상 시부문 심사를 의뢰 받고 설레임과 동시에 의아함이 일어난다. 돈이 되지 않는 인문학은 식어버린 찬밥보다 도외...
양영란(노어노문학) 교수 / 이순욱(국어교육) 교수  |  20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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