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

누구에게나 방황하는 순간은 온다.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그 길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숙제지만, 우리는 가끔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있기도 한다. 길을 잃은 '효원인'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은 '선배'.

‘효원人side’는 한 걸음 먼저 내딛은 선배 효원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흔들리는 청춘에 유용한 길잡이를 제시한다.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테크 콘텐츠 크리에이터 테크몽을 만났습니다.

 

취재 : 조승완 기자

편집 : 전영지, 이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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