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PNU가 부산대 동아리를 샅샅이 파헤쳐 드립니다!저희 동사무소에 들어온 두 번째 민원은 바로바로 체육 동아리의 근본은 어느 동아리인가?입니다.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랑, 야구동아리 화경, 수영동아리 시나브로, 미식축구 동아리 이글스의 썰전 지금 바로 보러 가실까요? 기획•제작 :박수현 박재원 기자편집 : 박수현 박재원 기자
00:20 0926 점심 - 효원알림이PD 김예신 ENG 박수현 ANN 김예신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림이 07:45 0927 점심 - 지금 이 영화PD 김재희, 심세희 ENG 한승수 ANN 김성경요즘 볼 만한 영화를 모아모아 지금, 이 영화 어때? 16:33 0927 저녁 - 위클리메디컬PD 박현서, 박찬혁, 김나영 ENG 육한결, 안정환 ANN 박현서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30:57 0928 점심 - 슬기로운 문화생활PD 김현경, 조승완 ENG 남승우 ANN 임보영오늘도 채피와 슬기로운 문화생활 하세요! 38: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최근 서울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으로 세간이 떠들썩했죠. 우리 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연합과 학생들은 지난 9월 18일부터 이틀간 넉넉한터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아 피해자를 추모하는 한편 관계당국의 부실 대응에 함께 분노했습니다.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된 건 지난해 10월이지만 현재까지 스토킹 피의자가 구속된 비율은 단 4.8%에 지나지 않아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피해자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제 2의 신당역 살인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
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 저희 채널PNU에서 정당의 대학생위원장들을 만나 대학생·청년·정치 이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청년 정치.. 이에 대한 양당 대학생위원장의 이야기 지금 바로 보러가시죠! 취재 : 김민성 기자 촬영 : 김민성, 조승완 기자 편집 : 조승완 기자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20대 부산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그 첫 번째 문제는 장애인 이동권 문제인데요.배리어 프리라는 말 들어보셨나요?배리어 프리는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ㆍ제도적 장벽을 제거하자는 것입니다이동약자들을 위한 한 걸음 배리어 프리! 지금 바로 보러 가실까요?기획•제작•편집 : 남승우, 지용재, 한승수 기자출연 : 이채현, 김현희 기자
순환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수십 명이 줄 지어 있는 역 앞 버스정류장. 버스 대기줄이 역 내부의 개찰구 안쪽까지 늘어져 이른 시간임에도 사람들로 붐빕니다. 순환버스 운영사 관계자가 학생들을 통솔하고, 학생들은 한 명이라도 더 타려고 승·하차 계단에 위태롭게 올라 타 있습니다.부산대역은 우리 대학 순환버스의 출발지임에도 불구하고 버스는 빈자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버스카드를 찍을 공간 조차 나오지 않지만 학생들은 계속해서 버스에 올라타고 있습니다. 배차간격 또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시 버스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아침 시간
지난 9월 15일, 우리 대학 동아리연합회는 중앙동아리에 동방 취식을 자제할 것을 공식 권고했습니다. 동아리운영위원 단체 채팅방을 통해 일주일간 11개 동아리가 동아리방에서 취식한 것을 적발했다며 ‘정부 지침이기에 꼭 지켜야 한다’고 공지한 것입니다.이를 두고 동아리 부원들은 영화관이나 마트 등에서 취식이 가능할 정도로 규제가 완화되고 있는 추세와 다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미 교내에서도 학생회 등 다른 학생단체가 실내에서 취식하는 모습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김용우 / 해양학, 21, 바다사람 회장]"동아리
순환버스 또한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좁아진 도로 공간으로 인해 마주친 차량이 서로 양보해주기 여의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불법주차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기까지 합니다. [김준석 / 도시공학과(석사), 21]"연구실에 출퇴근 할 때 주로 공유 킥보드를 빌려서 타고 다니는데 불법주차차량이 있는 경우에는 차량들이 왕복 2차선 도로에 한쪽 차선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제대로 안된 상황에서 맞은편에 차량이나 사람이 올 경우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갈 뻔한 적이 있어서 위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반면 캠퍼스에 마련된 주차장은 한산
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 3년간 약 7억 원의 부담금을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립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에 따른 부담금 납부현황’에 따르면, 부산대병원과 치과병원은 최근 3년간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약 7억 원(757,661,000)의 부담금을 납부했습니다.장애인 의무고용제도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일정 비율의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00:20 0919 점심 - 효원알림이PD 김예신 ENG 박수현 ANN 김예신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림이 07:50 0920 점심 - 지금 이 영화PD 김재희, 심세희 ENG 한승수 ANN 김성경요즘 볼 만한 영화를 모아모아 지금, 이 영화 어때? 16:13 0920 저녁 - 위클리메디컬PD 박현서, 박찬혁, 김나영 ENG 육한결, 안정환 ANN 박현서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6:41 0921 점심 - 슬기로운 문화생활 PD김현경, 조승완 ENG 남승우 ANN 임보영오늘도 채피와 슬기로운 문화생활 하세요! 33: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우리 대학 내 다양한 행사들이 넉터에서 열렸는데요, 지난 15일 3년만에 개최된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20일에는 2022학년도 2학기 동아리 부원 모집이 있었죠. 그리고 다음 달에 우리 대학의 큰 행사인 시월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학우분들의 더 알찬 학교 생활을 위해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소중한 추억 쌓으셔도 좋겠습니다.채널PNU가 개최하는 제 1회 콘텐츠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과 관련된 이슈를 다룬 뉴스 보도 제작 부문과 콘텐츠 홍보 확산 부
채널 PNU가 부산의 우수한 기업을 찾아 여러분 대신 질문해드립니다! 그 일곱 번째 기업은 바로 언제 어디서나 종이 없이 계약을 채결할 수 있는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인 모두싸인입니다! 기획•제작 : 김지후, 박수현 기자 편집 : 박재원 기자
지난 8일 정보의생명공학대학은 2023학년도에 인공지능전공을 경북대학교와 공동 학과 형태로 정보컴퓨터공학부에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전공은 부산대68명 경북대 60명 으로, 총 128명을 모집합니다.이 가운데 우리 대학은 수시에서43명 정시에서 25명을 선발합니다.두 대학이 공동으로 여는 이번 사례는 교육부 역사상 최초입니다. 부산대와 경북대는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면서 학점을 교류하고 공동학위증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두 대학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다른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교류 학기’ 제도를 마련했습니다.송길
우리 대학이 부산캠퍼스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CCTV 274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설과는 학내 범죄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CCTV ‘274’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설치돼 있던 314대보다 87.2% 늘어난 겁니다.지난 4월 부터 5월까지 채널PNU가 교내 치안 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우리 대학에 설치된 CCTV는 총 314대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에 얼마큼의 CCTV가 설치되어 있는지 학생 개인이 확인하기는 어려웠고 CCTV 교체 주기도 불명확했습니다. 특히 부산캠퍼스는 금정산 아래에 있어 외
우리 대학 교수와 교직원이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 수천만 원을 부당수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9월 7일 교육부는 ‘국립대학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 특정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교육부가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간 실시했으며, 감사 대상 기간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집니다.우리 대학은 허위 실적 관련 3건, 실적 관리 관련 1건, 연구 평가 관련 1건 등 총 5가지 사항이 지적됐습니다.교육부는 해당 교수 및 교직원 16명에게 경고 및 주의 처분을 내리고, 부적절하게 지급된 학생지도비 9천여만원(
00:23 0913 점심 - 지금 이 영화PD 김재희, 심세희 ENG 한승수 ANN 김성경요즘 볼 만한 영화를 모아모아 지금, 이 영화 어때? 08:30 0913 저녁 - 위클리메디컬PD 박현서, 박찬혁, 김나영 ENG 육한결, 안정환 ANN 박현서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19:11 0914 점심 - 슬기로운 문화생활PD 김현경, 조승완 ENG 남승우 ANN 임보영오늘도 채피와 슬기로운 문화생활 하세요! 26:49 0916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이민경 ENG 이민경, 김건우, 김윤지 ANN 송진명개학 후 어색한 분위기
채널 PNU가 부산대 동아리를 샅샅이 파헤쳐 드립니다! 저희 동사무소에 들어온 첫 번째 민원은 바로바로 동아리의 꽃은 밴드부인가? 댄스부인가? 입니다 밴드 동아리 소리터와 해도비, 댄스 동아리 UCDC와 WE'D의 썰전 지금 바로 보러 가실까요? 기획•제작 :박수현 박재원 기자 편집 : 박수현 박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