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인 여러분, 한 주간의 PUBS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저희 채널PNU는 시설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부산캠퍼의 DID 영상 송출과 오디오 방송 송출을 중단합니다. 기존대로 영상과 오디오는 채널PNU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시청해 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임보영 기자촬영 : 임보영, 서민경 기자편집 : 임보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20대 부산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그 여섯 번째 이야기는 유기동물입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유기동물 문제. 왜 유기동물 문제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은 걸까요? 유기동물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을 위한 움직임을 함께 보러 가실까요? 기획•제작•편집 : 김소영, 문선미, 이지민, 전영지, 허조은 기자 출연 : 정다민 기자
다양한 주제로 세 기자가 펼치는 5일간의 치열한 20대 밀착형 챌린지 배틀! 첫 번째 대결! ‘텅’장 방지 20대 절약 꿀팁 대방출! 기획•제작 : 김현준, 이도환, 전세현 기자편집 : 김현준, 이도환, 전세현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annelpnu/ ––––––––––––––––––––––––––––––––––––––––––––––––––자막 (https://www.you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8월 3일 문창회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내 구성원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는 데 한창입니다. 공사를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한 작업에 여념이 없습니다.[이상준 / 실행건설 공사소장]"큰 장비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해서 보행로 쪽이 침범이 많이 될 것 같아, 안전 펜스를 치고 학생들 보행 공간을 확보해 드리는 방향으로 작업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지난 여름방학 동안 우리 대학 캠퍼스 내 건물 곳곳에 리모델링이 진행됐습니다. 캠퍼스 내 시설 환경 개선과 학내 구성원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A 씨. A 씨는 몇 년 전 우리 대학 인문대학에 입학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다시 치르고 경제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대학교 내에서 전공을 옮기는 전과제도가 있지만 A 씨에겐 소용이 없었습니다. A 씨처럼 수시로 입학한 인문대생은 전과를 할 수 없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현재 우리 대학은 2학년 2학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4학년 1학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1회에 한하여 전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문대학만이 수시로 입학한 학생에게는 전과를 신청할 기회조차 막고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대학교는 부산교육대학교와의 통합을 본격화하기 위해 학내 구성원 협의체인 ‘PNU 혁신 TF’를 출범하고 부산시, 부산교육청과 함께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지난 2017년부터 통합을 논의해 왔던 두 대학은 2021년에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을 만큼 통합 논의를 빠르게 진전시켰으나 학내 구성원의 반발로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그랬던 두 대학이 정부의 글로컬대 사업에 예비지정되면서 통합의 움직임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모양샙니다.글로컬대학 사업은 정부가 지역 대학을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핵심 정책으로, 사업에 선정된 대
텅 빈 넉터 잔디. 출입제한 팻말이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불과 3개월 전, 이곳은 학생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던 축제 현장이었지만, 현재는 이용할 수 없어 관람용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신입생 A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23]"넉터를 지나갈 때마다 빙 동아가야 하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잔디를 심어서 예쁘기는 한데 이러다가는 저기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제가 군대를 가게 될 것 같아서..."넉터 출입이 제한된 건 지난 대동제 당시 잔디 위에서 공연이 열린 탓에 잔디가 크게 훼손됐기 때문입니다. 모래 운동장이었던 넉터를
빌라촌과 상점가 이면도로를 따라 빽빽하게 늘어선 차량. 청룡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2021년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금지되었음에도 불법 주차된 차량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지난 4월 28일 부산 영도구 청동초등학교 인근에서는 한 초등학생이 불법 주차 차량에서 굴러떨어진 어망에 깔려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부산시에서는 구, 군 현장 합동 조사팀을 꾸려 관내 어린이 통학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했습니다.그 후 지난 기자회견을 열어 어린이 통학로 종합 안전대책을 발표
채널PNU 2023 부대콘텐츠상 개최✅ 참가 대상 : 부산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개인 또는 팀(4인 이하)✅ 운영 일정✔️ 공모 기간 : 2023. 5. 1.(월) ~ 10. 13.(금)✔️ 접수 기간 : 2023. 10. 2.(월) 09:00 ~ 10. 13.(금) 18:00 ※ 접수기간 이전 또는 이후 접수는 미신청으로 간주✔️ 결과 발표 : 2023. 10. 24.(화) 예정,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접수 방법 : 이메일(channelpnu@pusan.ac.kr) 제출✔️ 상단에 첨부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첨부
채널PNU 내부 사정으로 PUBS NEWS 1화 방영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기존 9월 1일 방영에서 9월 8일(금) 방영으로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00:23 0530 점심 - Campus VibePD 전형서 ENG 남승우 ANN 윤진영숨겨진 명곡으로 캠퍼스의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05:19 0531 점심 - 미술랭PD 최예원 ENG 이지민 ANN 임보영재미있고 유익한 미술 맛집 미술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19 0531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이채현 ENG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ANN 이채현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18:46 0601 점심 - 뭐라카노PD 김민성 ENG 김소영 ANN 서민경카공, 갓생... 처음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촬영 : 김예신 기자편집 : 김예신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20대 부산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그 다섯 번째 이야기는 ChatGPT입니다.ChatGPT는 Open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최근 ChatGPT가 핫한 이슈로 떠올랐는데요.ChatGPT의 가능성과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러 가실까요? 기획•제작•편집 : 김소영, 남승우, 이지민, 지용재, 한승수 기자출연 : 심세희 기자
부산대학교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3일 간의 대동제가 막을 내리고 2주 지난 오늘. 그때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채널PNU가 현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모은 축제 피하인드. 부산대 대동하다! 촬영 : 수습 영상제작팀편집 : 김현준, 임유진, 전영지 수습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채널PNU 공식 홈페이지 http://channelpnu.pusan.ac.kr
채널PNU 밀양제작팀에서 준비한 특집 영상! 밀양캠퍼스가 궁금한 사람 여기 모여~~! '밀캠 뭐하니?'의 시즌2 '동아리 탐방편'입니다! 촬영, 기획 :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이채현 편집 :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지난 17일 우리 대학과 부산교대의 통합이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학생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통합에 양 대학 구성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부산교대 학생들은 23일기자회견에서 24일과 25일 이틀간 수업을 거부하며 학생 동맹 휴업을 선포했습니다. 학생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논의에 대한 반대 의지를 표명하겠다는 겁니다.[김재준 / 부산교대 수학과, 20]"통합을 하는 과정이 너무 비민주적이에요. 그걸 하는 것도 너무 급하고, 제대로 결정이 된 것도 없는데 우선 통합을 하겠다 그러니까"부산교대 학생 측은 글로컬대 사업 최종 선정에서 탈락하
글로컬대학 사업 신청을 앞두고 대학가가 들썩이는 가운데 우리 대학은 지난 5월 24일 ‘글로컬대학’ 사업 관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학내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 대학본부는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관련해 우리 대학의 혁신 방향과 추진 현황 등을 소개했습니다.교육부는 지난 4월 학령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자 대학 교육을 혁신할 ‘글로컬대학’ 30곳을 비수도권에서 선발해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각종 규제 완화와 같은 특례는 물론, 교육부로부터 5년간 약 1,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