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고현철 교수의 8주기 추모식이 대학본부 3층에서 엄수됐다.

추모식 중 앞줄 좌측부터 이준규 인문대학장(고현철교수추모사업회장), 김정구 교수회장, 차정인 총장, 송기인 신부(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상임고문) 등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추모식 중 앞줄 좌측부터 이준규 인문대학장(고현철교수추모사업회장), 김정구 교수회장, 차정인 총장, 송기인 신부(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상임고문) 등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이준규 인문대학장(고현철교수추모사업회장)이 추모식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이준규 인문대학장(고현철교수추모사업회장)이 추모식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추모식 중 김정구 교수회장이 생각에 잠겨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추모식 중 김정구 교수회장이 생각에 잠겨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차정인 총장과 이준규 인문대학장의 부축을 받은 송기인 신부가 자리로 향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차정인 총장과 이준규 인문대학장의 부축을 받은 송기인 신부가 자리로 향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8월 17일 12시 경, 유인권 연구처장 등 참석자들이 대학본부 앞에서 헌화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8월 17일 정오 유인권 연구처장 등 참석자들이 대학본부 앞에서 헌화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추모식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추모식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추모식 참석자들이 손을 모으고 묵념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추모식 참석자들이 손을 모으고 묵념하고 있다. [전형서 전문기자]

이보다 몇 시간 전인 오전 10시 경, 추모식에 앞서 총학생회는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 내 학생 비율을 늘리는 개정을 요구하며 1시간 동안 묵언 피케팅을 진행했다.  (관련기사 참조)

8월 17일 오전, 故 고현철 교수 추모식에 앞서 김요섭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들이 총추위 개정을 요구하는 피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묵언시위를 진행중인 김 학생회장의 뒤로 추모식장 내부가 보인다. [전형서 전문기자]
8월 17일 오전, 故 고현철 교수 추모식에 앞서 김요섭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들이 총추위 개정을 요구하는 피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묵언시위를 진행중인 김 학생회장의 뒤로 추모식장 내부가 보인다. [전형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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