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고현철 교수의 8주기 추모식이 대학본부 3층에서 엄수됐다.
이보다 몇 시간 전인 오전 10시 경, 추모식에 앞서 총학생회는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 내 학생 비율을 늘리는 개정을 요구하며 1시간 동안 묵언 피케팅을 진행했다. (관련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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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서 전문기자
sam7407@pusan.ac.kr
故 고현철 교수의 8주기 추모식이 대학본부 3층에서 엄수됐다.
이보다 몇 시간 전인 오전 10시 경, 추모식에 앞서 총학생회는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 내 학생 비율을 늘리는 개정을 요구하며 1시간 동안 묵언 피케팅을 진행했다. (관련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