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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0건)
관심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기 전에
요임금과 순임금이 중국을 다스리던 시기는 이상적인 정치가 베풀어진 때라고 한다. 백성들이 풍요롭고 안정된 삶을 살았던 이 시기를 ‘요순...
김유진 기자  |  2015-06-0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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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이 터지기 전에
폭죽 소리와 함께 꽃잎처럼 펼쳐지는 불빛의 모습.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간 폭죽은 곧바로 터진다. 놀랄 틈도 없이 다시 터지는 불빛들을 ...
주형우 기자  |  2015-05-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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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상대평가인가
한 분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보통 어려움이 따르곤 한다. 가시적인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분석을 하다 보면, 어느새...
김민관 기자  |  2015-05-1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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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지불한 척, 바보인 척
“길을 잘 몰라서 미안해요. 오늘 처음 택시 운전대를 잡은 날이거든요” 지난 2일 새벽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아저씨의 진심...
신지인 기자  |  2015-05-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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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절박함
어떤 사람들은 듣기만 해도 진저리치는 단어들이 있다. ‘투쟁’이라든가 ‘농성’이라든가 ‘집회’니 ‘시위’니 하는 것들이다. 이런 단어를...
김민관 기자  |  2015-04-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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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부를 검열하라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위상을 떨어뜨린 사건이 있었다. 부산광역시가 세월호 사건을 다룬 영화 의 상영을 취소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이후...
주형우 기자  |  2015-04-0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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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막히고 기막힌다
만성비염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저 환절기마다 코를 훌쩍거리고 재채기를 연신 해댈 수밖에. 코가 막혀 냄새는커녕 말도 제대로 못하던 ...
신지인 기자  |  2015-03-3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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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선을 넘지 않는 이들
대학에 입학한 지 올해로 3년차다. 이제는 입학보다 졸업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인 것이다. 한 해 한 해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깊어...
김유진 기자  |  2015-03-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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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취해버린 부산
다섯 살 때부터 회 맛을 알아버렸다. 흔히들 바닷가에 살면 “정말 회를 많이 먹냐”고 묻는데 실제로도 그렇다. 어렸을 때 기장에 살았던...
신지인 기자  |  2015-03-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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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위가 남긴 교훈
“이게 나도 처음 해보는 거다 보니…” 지난달 17일 학생대표자들과 진행된 기획처장 면담에서 최병호 기획처장이 한 말이다....
김민관 기자  |  2015-03-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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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대학생
‘대학문화’는 무엇일까. 이것은 필자가 1년간 학보사 문화부 기자로 재직하면서도 알아내지 못한 답이다. 이는 문화에 대한 필자의 공부 및 이해가 부족한 탓이 크다. 하지만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 필자는 문화부 기...
조부경 기자  |  2014-12-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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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라는 값싼 포장
기자들이 이상을 감지한 것은 지난 11일이었다. 1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참여했던 동아리연합회 전 회장이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것이다...
김윤경 기자  |  2014-11-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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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재는 숙면 중?
일본의 한 평범한 가정집 뒷마당에 우리 문화재가 있다. 러시아의 허름한 시골 여관 옆 한켠에도 우리 문화재가 있다. 외딴 나라 어딘가에...
박성제 기자  |  2014-11-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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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느 땐데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서병수 부산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내걸었던 슬로건이다. 그는 “부산이 대내외적 변화에 대응하며 경쟁...
이예슬 기자  |  2014-11-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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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의 외면, 이제는 마주해야 한다
취재하는 과정에서 학내구성원들의 생각을 듣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다. 학내구성원들의 여론을 폭넓게 들음으로써 그들이 중요하...
박성제 기자  |  2014-10-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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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존재하는 거죠?”
대학본부에서 진행한 CK-1사업 공청회에 참관했었다. 공청회 도중에 생명자원과학대학 학장이 발언을 요청했다. 그는 발언 말미에 밀양캠퍼...
김민관 기자  |  2014-10-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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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를 없앤다고 빈곤이 사라지나
2009년, 필자가 고등학생이 되던 해였다. 텔레비전에서는 온통 용산 4구역에서 벌어진 사건, 즉 ‘용산 참사’를 말하고 있었다. 용산 4구역 재개발의 보상대책에 반발한 철거민 30여 명이 망루에 올라 경찰과 대치하...
김윤경 기자  |  2014-09-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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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언론, 우리는 모두 피해자였다
세월호 참사 45일째(5월 31일 기준), 우리는 모두 피해자가 됐다. 언론이 보여주는 화면에는 참사 현장만이 가득했고 국민들은 ‘구경...
김윤경 기자  |  2014-06-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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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지역 언론, 속셈은 따로 있었다
어째 조용하다 했다.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언론이 침묵한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지난 12월 폐선...
김윤경 기자  |  2014-04-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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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안녕하냐'고 묻는가
한 때 우리 사회의 화두로 떠올랐던‘ 안녕들 하십니까’. 그 열풍은‘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것을‘ 뚫고’ 나아가던 우리에게 주...
박성제 기자  |  2014-03-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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