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대학 예원정에서 펼쳐진 ‘학과점퍼 시위(과잠 시위)’가 학내외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위는 ‘막말 정치인 응원’ 등으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에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하기 위해 열렸다.는 이번 시위를 주도하고 대자보와 현수막 부착 등 총학에 책임을 촉구하고 있는 ‘총학생회장단 규탄 학생모임(비학생회 단체)’ 소속 학생들을 지난 4월 9일 본사에서 만났다. 이 단체에는 현재 오픈채팅방을 통해 10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뜻을 같이 하는 학내 구성원을 모
4·10 총선 개표 방송에 채널PNU 기자단이 참여합니다.부산MBC 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지난 4월 3일 우리 대학 본부에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계획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2027 년 3월 출범할 통합 부산대의 청사진이 처음 공개된 겁니다.[차정인 / 부산대학교 총장]"대학 간 통합으로 이루어내는 혁신과 더불어 지역 및 산업과 연계를 통합 담대한 혁신은 통합 부산대학교를 전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 성장시키고 부산대학교 중앙 시대를 본격화하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이날 설명회에 따르면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부산대학교라는 이름으로 통합됩니다.‘부산대 연제캠퍼스’가 될 교대는 ‘미래교육 혁신’ 캠퍼스로 특성
안녕하십니까. 부산대언론사 취재팀 기자 윤서영입니다.저희는 현재 청년들 사이에서 빠른 옷 소비가 이뤄지는 현상을 다루기 위해 ‘패스트패션’ 관련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담을 내용을 준비하기 위해 의류 소비 패턴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조사 기간은 4월 5일(금)부터 4월 10일(수)까지 총 6일이며, 질문은 6문항으로 1분 내로 응답하실 수 있게 구성됐습니다.설문에 참여하신 분 중 총 5분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드릴 예정입니다. 학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연인과.. 또는 썸탈 때 가기 좋은 맛집 추천 받습니다 !!” 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우리 대학 시월광장 넉넉한 터(넉터)에서 휠체어를 탄 학생들이 어설프게 방향을 조정하고 있었다. 지체장애인의 이동을 체험 중인 비장애인 학생들이었다.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리려 휠체어의 왼쪽 바퀴를 힘껏 돌렸지만,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넉터 바닥에 조그만 틈이 있는 곳에서는 앞으로 넘어질 뻔했다. 휠체어에 앉아서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아 보였다.지난 3월 4일 우리 대학 특수교육과와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주관으로 넉터에서 ‘4·20 선전전’ 행사가 열렸다. 2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곧 있을 제23회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을
‘총학생회장단 규탄 학생 모임(비학생회 단체)’이 대자보와 현수막 게재에 이어 오늘(5일) 우리 대학 사회관 앞 예원정에서 ‘학과점퍼 시위(과잠 시위)’를 시작했다.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의 ‘법적 대응’ 언급에도 총학생회장의 적극적인 책임을 요구하는 학내 움직임은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5일 비학생회 단체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부터 이틀간 우리 대학 사회관 1층 계단 옆에 상자를 두고 총학생회장의 책임 촉구에 동참하는 학생들의 과잠을 모집했다. ‘막말 정치인 응원’ 논란과 관련해 이 총학생회장의 두
00:00 4월 1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401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30 0402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4:04 0402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31:35 0403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박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우리 대학 남자 테니스부가 전국 대학테니스연맹전 대회에서 단체전, 단식, 복식 3개 종목 우승을 달성하며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지난 3월 24일 한국대학테니스연맹이 개최한 ‘제78회 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우리 대학 △김건형(체육교육, 21) △안석(체육교육, 21) △이상헌(체육교육, 22) △이해진(체육교육, 23) △김동건(체육교육, 24) △이지호(체육교육, 24) 선수 7인으로 구성된 테니스부가 단체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진 복식 경기에서도 안석-안석희(체육교육, 19) 선수팀이 1위를 차지했고, 안석 선수는 단식
채널PNU 기획영상 프로그램 C15Y가 KNN 시청자TV에 방송됩니다. 내용: 마약일시: 4월 11일 오전 11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채널PNU 영상 뉴스가 KBS1 TV 뉴스7에 방송됩니다.내용: 중국발 직구 열풍?일시: 4월 8일 월요일 KBS 7시 뉴스 중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일부 수정을 거쳐 4월 8일 월요일 KBS1 TV 뉴스7에 방송됩니다.온라인으로 쇼핑 중인 대학생 A 씨. A 씨가 요즘 즐겨 찾는 쇼핑 업체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익스프레스’입니다. 국내 업체가 아닌 중국 업체를 찾는 건 그만큼 상품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류아현 / 영어영문학, 21]"굉장히 싼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어차피 같은 제품을 살 거라면은 그냥 더 싼 곳에서 주문을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던 거 같아요."최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와 같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이 국내 종합몰 순위 5위
우리 대학 ‘다양성위원회(위원회)’는 지난 3월 28일 2023년의 다양성 현황을 정리한 ‘다양성 보고서(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발간이다. 가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대학 학내 구성원 중 학부생 집단의 다양성 지수가 높은 반면 교원 집단은 낮은 축에 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한 달간 교원 476명(16.5%), 직원 311명(41.4%), 학부생 414명(1.56%), 대학원생 297명(3.56%) 등 총 1,4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채널PNU가 부·울·경 우수 공공기관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시즌 2의 첫 번째 기업은 친환경 에너지를 선도하는 한국남부발전입니다! 기획•제작 : 이도환, 전영지 기자편집 : 이도환, 전영지 기자출연 : 박서현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국민의 주거행복을 책임지는 지속가능 주택금융의 선도기관 한국주택금융공사https://www.hf.go.kr/ko/index.do▶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an
우리 대학이 교육부에 제출할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안의 골자가 나왔다. 2027년 3월부터 ‘부산대 연제캠퍼스’가 될 부산교대(교대)에는 교육특화총괄본부와 교육대학·대학원이 운영된다. ‘통합 부산대’의 행정 조직이나 학생 교육 과정 등은 기존 우리 대학의 체계를 바탕으로 한다.지난 4월 3일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우리 대학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선 예산 870억 원 규모 통합안의 △통합 목적 및 특성화 계획 △대학 운영 체재 개편 △학사구조 개편 △교
경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 ‘너겟’이,효원인이 무지개문을 넘어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꼭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하는 코너입니다.몇 년 전만 해도 전화로 배달 음식을 시키면 무료로 배달해줬잖아요. 요즘에는 무료 배달을 찾기 어려웠는데요. 배달 앱들이 하나둘 “무료 배달 해줄게!” 외치기 시작하면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갑자기 무료 배달이라니?지난 4월 1일 배달 앱 1위인 배달의민족이 무료 배달을 선언했어요. 비슷한 동선의 주문을 여러 개 묶어 배달하는 ‘알뜰배달'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것. 쿠팡이츠가 “배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