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4일 시월광장서
-동아리 78개 모집 홍보전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우리 대학 시월광장 일대에서 동아리 공개 모집 부스가 열렸다. 우리 대학의 중앙동아리 78개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내 학생 기관 등이 3일간 신입 부원을 모집하기 위한 열띤 홍보에 나섰다. 모집 기간동안 매일 오후 3시부터는 공연예술분과의 동아리들이 학생들을 위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12일 동아리 모집 부스를 찾은 학생들을 잡기 위해 동아리 부원들이 홍보에 나섰다. [유승현 기자]
지난 12일 동아리 모집 부스를 찾은 학생들을 잡기 위해 동아리 부원들이 홍보에 나섰다. [유승현 기자]
동아리 모집 부스에 들른 학생과 대화를 나누는 동아리 부원. [유승현 기자]
동아리 모집 부스에 들른 학생과 대화를 나누는 동아리 부원. [유승현 기자]
지난 12일 중앙동아리 밴드부 '좋은나라'가 홍보 부스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다. [유승현 기자]
지난 12일 중앙동아리 밴드부 '좋은나라'가 홍보 부스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다. [유승현 기자]
모집 부스를 찾은 학생이 그린연합 동아리 '그린너머'가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유승현 기자]
모집 부스를 찾은 학생이 그린연합 동아리 '그린너머'가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유승현 기자]
마술동아리 '매직 PNU'는 자신들이 연습한 마술을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유승현 기자]
마술동아리 '매직 PNU'는 자신들이 연습한 마술을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유승현 기자]
풍물패 '쇳물'의 부원이 북소리 장단에 맞춰 상모를 돌렸다. [유승현 기자]
풍물패 '쇳물'의 부원이 북소리 장단에 맞춰 상모를 돌렸다. [유승현 기자]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람'은 자신들이 착용하는 장비를 입고 모집 부스를 돌아다녔다. [유승현 기자]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람'은 자신들이 착용하는 장비를 입고 모집 부스를 돌아다녔다. [유승현 기자]
점심 시간이 되자 동아리 모집 부스는 구경을 위해 몰려든 사람으로 가득했다. [유승현 기자]
점심 시간이 되자 동아리 모집 부스는 구경을 위해 몰려든 사람으로 가득했다. [유승현 기자]
서예동아리 '서도회'가 부스를 찾은 외국인 학생에게 서예 체험을 권하고 있다. [유승현 기자]
서예동아리 '서도회'가 부스를 찾은 외국인 학생에게 서예 체험을 권하고 있다. [유승현 기자]
배드민턴 동아리 '셔틀콕'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 유학생. [유승현 기자]
배드민턴 동아리 '셔틀콕'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 유학생. [유승현 기자]
미식축구 동아리 '이글스'도 홍보 유인물을 돌리며 신입 부원 모집에 열을 올렸다. [유승현 기자]
미식축구 동아리 '이글스'도 홍보 유인물을 돌리며 신입 부원 모집에 열을 올렸다. [유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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