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인 여러분, 한 주간의 PUBS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추석은 우리 모두에게 조금 특별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대명절인 추석과, 개천절까지 총 6일간의  황금연휴가 있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거웠겠지만,  즐거웠던 시간을 버팀목 삼아 남은 한 해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임보영 기자

촬영 : 임보영, 서민경 기자

편집 : 임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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