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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4건)
백작이 만든 패션 아이템
최근 몇 년을 생각하면 분명 이맘때쯤 여전히 매미가 기승을 부리고 더위에 허덕였던 것 같은데 올해는 맹렬했던 더위가 강하게 온 만큼 짧...
이주은 작가  |  2017-09-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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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영방송의 운명: 마봉춘과 고봉순의 귀환을 바라며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요즘 온라인이나 톡방에서 떠다니는 가짜뉴스(Fake News)가 아니다.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
김대경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2017-09-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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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본모습을 찾아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몇 년간 대학구조개혁평가, 재정지원사업, 대학교원 성과연봉제 도입, 국립대자원관리시스템(KORUS) 등을 통해 고등교육을 개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교육부의 이러한 노력은 목적한 바를...
부대신문  |  2017-09-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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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력서
2012년 겨울, 유난히 추웠다. 막 수험생 티를 벗고서 이력서를 써내려가고 있었다. 생애 처음 돈을 벌겠다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중이다. 차비라도 아끼려 찾아간 곳은 집 앞 빵집이었다. 제대로 채우지도 못한,...
신우소 편집국장  |  2017-09-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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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야 할 때
필자는 두 번의 입시를 치르고 두 번의 대학입학금(이하 입학금)을 냈다. 두 번의 경험 모두 입학금 고지서가 나오면 대학에 합격했다는 사실만으로 기뻐 입학 금액이 얼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처음 다녔던 곳은 사...
유은아 기자  |  2017-09-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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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일상
평화롭던 마을이 단번에 스산해졌다. 수년 전 밀양이 그랬고, 지금 성주가 그렇다. 온 마을이 현수막으로 뒤덮이고 길거리엔 경찰차가 늘어...
이광영 간사  |  2017-09-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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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에 대한 단상
앞의 기고에서 언급했듯이 필자는 세계에서 소위 가장 행복하다는 나라들을 찾아 돌아다녔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나라 중의 하나가...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  2017-09-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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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왜 맛있는 걸까?
런던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거리의 잉글랜드 서남부 지방에 가면 바스(Bath)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이름처럼 로마 시대에 지어진 온...
유재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  2017-09-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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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를 다시 생각한다
류승완 감독의 가 올해 여름 시장에서 침몰했다. 아마도 2017년 한국영화계에서 벌어진 가장 큰 이변 중 하나일 것이다. 예고편이 공개...
강소원 영화평론가  |  2017-09-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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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철 교수 2주기 추도식을 맞으며
지난 8월 17일 고현철 교수 2주기 추도식이 우리대학 10·16기념관에서 열렸다. 정부가 바뀌고 치러진 첫 추도식에는 학내 구성원들은 물론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 연합회, 한국사립대학교...
부대신문  |  2017-08-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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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있어야 한다
“어쩔 수 없다”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대연동에서 택시업을 하는 A 씨에게 사납금에 관해 물어 들은 대답이다. 사납금을 다 채우지 ...
백지호 기자  |  2017-08-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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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자들
필자는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적은 편이다. 어련히 시판되는 물품 중에 인체에 해가 될 만한 화학 물질은 포함 안 됐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독성 물질이 포함됐더라도 사람에게 안전하니 이렇게 사용하고...
손지영 사회부장  |  2017-08-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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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번 훈련병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일이 있다.같은 옷을 입은 수백의 빡빡머리가 군집한 자리였다. 오열에 따라 번호가 매겨졌고, 필자는 118번을 배정받았다. 그렇게 매겨진 번호는 무려 5주 동안이나 이름을 대신했다. 그게 ...
이광영 간사  |  2017-08-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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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협상과 어리석은 결렬
또 위기다. 북한과 미국 사이에는 연일 험악한 언어가 오가고 있다. 북한이 미국령인 괌 근해를 미사일로 타격할 거라고 나오자, 미국은 ...
부대신문 함규진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  2017-08-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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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의 삶
여름방학 동안 읽은 두 권의 소설에는 공통적으로 아이를 잃은 부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태양이 작열하는 바깥 날씨와 달리, 소...
부대신문 오선영 소설가  |  2017-08-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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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유전자에 ‘미루는 습관’은 없다
DNA를 USB처럼 쓰는 시대가 올까. 최근 대장균의 DNA에 사진과 영화를 저장한 연구가 주목을 받았다. 미국 조지 처치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대장균의 유전체에 흑백의 손 사진과 말이 달리는 동영상 파일을...
부대신문 이화영 과학 칼럼리스트  |  2017-08-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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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
필자는 지난 5년여간 행복도가 높은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이들의 특징을 찾아보았다.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는 대화를 상당히 중시한다는 것이다. 가정의 경우 부부 간에, 부모와 자녀 간에 많은 대화가 이루...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  2017-06-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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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어떤 단어로 정리할 수 없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밀려왔다. 그 감정들을 굳이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아, 슬프다.’ 정도로 가늠할 수 있을 듯하다. 소설 속 김지영의...
오선영 소설가  |  2017-06-0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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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구두와 피 묻은 하이힐
지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 나온 낡은 구두가 기자들의 눈에 띄었다. 낡은 구두를 신은 현직 대통령과 패션 외교라고 불릴 만큼 화려한 패션아이템을 선보였던 전직 대통령이 비교되는 순간이었...
최원석 과학 교사  |  2017-06-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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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또 터졌다. 재작년 ‘으랏차차’ 총학생회의 학생회비가 드러났다. 현 중앙운영위원회는 재작년 사무국장의 입출금 내역서를 확인했다. ...
신우소 편집국장  |  2017-06-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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