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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호 이주의 마이피누
  • 신우소 기자
  • 승인 2016.11.14 05:58
  • 호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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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들은 다 하는 걸 못해요.

  마이피누에는 자신의 고민을 토로하는 글이 종종 게시되는데요.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하는 일들이 본인에게는 너무나 어려워 고민하는 한 효원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르바이트도 할 줄 모르고, 발표하는 일이나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는 내용의 글. 특히 글쓴이는 사람을 대할 때 표정이 굳고, 말을 할 수 없어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많은 효원인들이 글쓴이에게 공감과 위로의 말을 전했는데요. 그중 한 학생은 ‘남들에게 사소한 성취감이 본인에게는 너무나 커다랗고 귀중하다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는 말을 전하며 위로했습니다. 그 누구도 아무렇지 않게 해낼 수 있는 일이 있었을까요?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경험을 통해 해낼 수 있게 됐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 글쓴이도 너무 고민하지 말고 몸으로 먼저 부딪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 복학 전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대학생활을 처음 시작해서 긴장만 가득했던 1학년 시절 혹시 기억나시나요? 1학년으로 복학을 하게 된 한 효원인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조언을 요청했는데요. 글을 본 효원인들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배울 과목을 예습하라’, ‘시간이 되면 미리 자격증이나 토익을 공부하라’, ‘주말에 국내여행을 가봐라’ 등 다양한 조언이 이어졌는데요. 그중 한 효원인은 온종일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클럽도 가볼 걸 그랬다’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글쓴이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후회하지 않는 대학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우소 기자  danbi@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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