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부산시청 앞에서 ‘부산오프오프영화제(BOFF)’가 개최됐다. 나흘간 진행된 영화제는 고공농성 중인 택시·생탁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성황리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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