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장전1동 주민센터에는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행렬이 이어졌다. '20대의 정치 무관심이 웬 말이냐'는 듯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다. 오는 4일을 기점으로 ‘그들만'의 정치에서 ‘우리들'의 정치가 되길 기대해 본다.
정민진 기자
rushblood12@pusan.ac.kr
지난달 31일 장전1동 주민센터에는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행렬이 이어졌다. '20대의 정치 무관심이 웬 말이냐'는 듯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다. 오는 4일을 기점으로 ‘그들만'의 정치에서 ‘우리들'의 정치가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