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대학 축제 대동제가 화려하게 막을 내렸죠. 그 뒤에는 운영 요원과 안전 요원들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급을 받으며 일했던 안전 요원과 달리 운영 요원은 무급으로 과도한 업무 부담에 시달렸다며 ‘열정페이’ 문제를 제기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김성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취재 : 김민성 기자
촬영&편집 :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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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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