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故김주익 열사가 끝내 내려오지 못하고 목을 맸던 85호 크레인에서 그의 자취를 담았던 부대신문. 이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뤘던 부대신문이 지난 10일 이 사건을 매듭지었던 ‘승리의 현장’까지 취재했다. 8년이나 걸렸던 그들의 승리는 가혹한 사회로 내몰릴 우리 대학생들의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됐다.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박지연 기자 vanilla@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2003년 故김주익 열사가 끝내 내려오지 못하고 목을 맸던 85호 크레인에서 그의 자취를 담았던 부대신문. 이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뤘던 부대신문이 지난 10일 이 사건을 매듭지었던 ‘승리의 현장’까지 취재했다. 8년이나 걸렸던 그들의 승리는 가혹한 사회로 내몰릴 우리 대학생들의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됐다.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