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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94건)
지도자에 대한 단상
앞의 기고에서 언급했듯이 필자는 세계에서 소위 가장 행복하다는 나라들을 찾아 돌아다녔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나라 중의 하나가...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  2017-09-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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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왜 맛있는 걸까?
런던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거리의 잉글랜드 서남부 지방에 가면 바스(Bath)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이름처럼 로마 시대에 지어진 온...
유재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  2017-09-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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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를 다시 생각한다
류승완 감독의 가 올해 여름 시장에서 침몰했다. 아마도 2017년 한국영화계에서 벌어진 가장 큰 이변 중 하나일 것이다. 예고편이 공개...
강소원 영화평론가  |  2017-09-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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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철 교수 2주기 추도식을 맞으며
지난 8월 17일 고현철 교수 2주기 추도식이 우리대학 10·16기념관에서 열렸다. 정부가 바뀌고 치러진 첫 추도식에는 학내 구성원들은 물론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 연합회, 한국사립대학교...
부대신문  |  2017-08-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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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있어야 한다
“어쩔 수 없다”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대연동에서 택시업을 하는 A 씨에게 사납금에 관해 물어 들은 대답이다. 사납금을 다 채우지 ...
백지호 기자  |  2017-08-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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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자들
필자는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적은 편이다. 어련히 시판되는 물품 중에 인체에 해가 될 만한 화학 물질은 포함 안 됐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독성 물질이 포함됐더라도 사람에게 안전하니 이렇게 사용하고...
손지영 사회부장  |  2017-08-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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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번 훈련병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일이 있다.같은 옷을 입은 수백의 빡빡머리가 군집한 자리였다. 오열에 따라 번호가 매겨졌고, 필자는 118번을 배정받았다. 그렇게 매겨진 번호는 무려 5주 동안이나 이름을 대신했다. 그게 ...
이광영 간사  |  2017-08-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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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협상과 어리석은 결렬
또 위기다. 북한과 미국 사이에는 연일 험악한 언어가 오가고 있다. 북한이 미국령인 괌 근해를 미사일로 타격할 거라고 나오자, 미국은 ...
부대신문 함규진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  2017-08-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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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의 삶
여름방학 동안 읽은 두 권의 소설에는 공통적으로 아이를 잃은 부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태양이 작열하는 바깥 날씨와 달리, 소...
부대신문 오선영 소설가  |  2017-08-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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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유전자에 ‘미루는 습관’은 없다
DNA를 USB처럼 쓰는 시대가 올까. 최근 대장균의 DNA에 사진과 영화를 저장한 연구가 주목을 받았다. 미국 조지 처치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대장균의 유전체에 흑백의 손 사진과 말이 달리는 동영상 파일을...
이화영 과학 칼럼리스트  |  2017-08-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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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
필자는 지난 5년여간 행복도가 높은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이들의 특징을 찾아보았다.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는 대화를 상당히 중시한다는 것이다. 가정의 경우 부부 간에, 부모와 자녀 간에 많은 대화가 이루...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  2017-06-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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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어떤 단어로 정리할 수 없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밀려왔다. 그 감정들을 굳이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아, 슬프다.’ 정도로 가늠할 수 있을 듯하다. 소설 속 김지영의...
오선영 소설가  |  2017-06-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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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구두와 피 묻은 하이힐
지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 나온 낡은 구두가 기자들의 눈에 띄었다. 낡은 구두를 신은 현직 대통령과 패션 외교라고 불릴 만큼 화려한 패션아이템을 선보였던 전직 대통령이 비교되는 순간이었...
최원석 과학 교사  |  2017-06-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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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또 터졌다. 재작년 ‘으랏차차’ 총학생회의 학생회비가 드러났다. 현 중앙운영위원회는 재작년 사무국장의 입출금 내역서를 확인했다. ...
신우소 편집국장  |  2017-06-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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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 한계는 어디서 오는가
64년 전, 피란수도 부산에서는 젊은 화가들 사이에 불꽃 튀는 경쟁이 일었다. 타지의 예술가들은 속속 부산으로 모여들었고, 이는 우리 ...
김미주 기자  |  2017-06-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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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에 충실한 대학을 만들자
지난 정권에서 임명되어 1년여 재임했던 이영 교육부 차관이 일곱 가지 치적을 열거하는 이임사를 남기고 퇴임했다. 마지막 일곱 번째는 ‘교육청, 대학, 학교,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에서 큰 폭의 개선이 있었다’는 자찬...
부대신문  |  2017-06-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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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기피대상 1순위’라는 게 분명해, 어디서도 쉽게 꺼낼 수 없는 주제다. 허나 예외가 있다. 바로 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다. 평소에 자제했던 탓인지, 한 명이 물꼬를 트고 나면 각자의 무용담을 쏟아내기 바쁘다. 대화...
이광영 간사  |  2017-06-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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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혼술족 트렌드 이면의 음모?
생각 밖으로 드라마 는 트렌디 드라마로 인기가 높았다. ‘트렌디’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바로 혼밥에 이어 혼술이 트렌드를 이루고 있는 상황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트렌드를 생각할 때, 처음에는 이 드라마가 혼술을...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  |  2017-05-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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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최신 유행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돌아왔다. 봄이라기엔 이전보다 덥고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꽃 피고 햇볕이 내리쬐는 봄이다. 이 계절이 되면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웨딩 산업에 발맞춰 지금쯤이면 많...
이주은 작가  |  2017-05-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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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카페인보다 휴식
시험 기간으로 시작해 과제로 이어지는 5월, 학교 도서관을 찾으면 쪽잠을 청하는 학생들과 커피와 에너지 음료를 손에 쥔 학생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약학회지, 2013)만 봐도 그렇...
이화영 과학 칼럼니스트  |  2017-05-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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