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545건)
모자가 된 아버지
“세 남매의 아버지는 자주 모자가 되었다”황정은의 소설 는 이렇게 시작한다. 소설 속 아버지는 자신이 왜 모자로 변하는지 모른 채, 순...
오선영 소설가  |  2016-05-09 23:31
라인
가슴으로 아이 낳기, 입양
‘계절의 여왕’ 5월. ‘가정의 달’이라고도 한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21일 부부의 날, 그리고 가족은 아니지만 15일,...
함규진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  2016-05-09 23:29
라인
70년 동안 바뀌지 않는 것들
“변변한 대학이 없어서 경남과 부산의 우수 학생들이 서울로 가면 경남의 부가 서울로 빠져나갑니다.” 후일 우리 학교 초대총장으로 임명되는 윤인구 선생은 이 말을 통해서 부산·경남지역에 우수한 도립대학의 필요성을 역설...
추슬기 간사  |  2016-05-09 03:57
라인
개교 70주년의 무게
생명이 차오르는 오월, 부산대학교가 70년의 세월 앞에 섰다. 1946년 5월, 신생 독립국가 대한민국의 첫 봄, 온 나라에 희망과 혼동이 교차하던 때에 우리 학교도 교육입지의 새싹을 틔웠다. 그 해 9월에 첫 신입...
부대신문  |  2016-05-09 03:55
라인
시늉뿐인 축제
선생님, 요즘 학교는 시끌벅적합니다. 개교 70주년을 맞은 탓도 있고, 대동제가 열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연구실 앞에는 아직...
신지인 편집국장  |  2016-05-09 03:53
라인
천심이 민심이라고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모두들 ‘민심이 천심이니, 민심이 참으로 무섭다느니, 정말 절묘한 민심의 결과라니’라고 떠들어 대고 있다. 선거...
박홍규 영남대 교양학부 교수  |  2016-05-02 23:44
라인
누구를 위한 ‘단합대회’ 인가
‘단합(團合)’은 말 그대로 마음과 힘을 한데 뭉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사회에서는 사회조직을 유지하는데, ‘회식’이나 ‘단합대회’ ...
이종임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  |  2016-05-02 23:42
라인
무엇을 먹느냐가 당신을 결정한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음식은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의사의 윤리를 담고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로 잘 알려진 히포크라테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가 육체의 온전함에 영향을 ...
이화영 과학 칼럼니스트  |  2016-05-02 23:40
라인
캠퍼스 관통도로건설 재검토가 시급하다
올해는 우리대학이 개교 70주년을 맞는 경사스러운 해이다. 무엇보다 구성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발전방향에 온힘을 기울여야 할 때이지만, 학내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많아 걱정이 앞선다. 총장 당선자 선출 후 ...
부대신문  |  2016-05-02 05:25
라인
책임은 누가 지나
필자가 수강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 수업에서는 얼마 전에 종영한 드라마 가 화두였다. 드라마가 재밌고, 배우들이 멋있어서가 아니라 드라마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로맨스만 걷어내면 국제개발협...
추슬기 간사  |  2016-05-02 05:24
라인
‘무엇을 하지’와 ‘무엇을 할 수 있지’
정오에 가까워지면 늘 드는 고민이 있다. ‘어디서 무엇을 먹지’. 같은 시간 장애인은 다른 고민을 한다. ‘어디서 무엇을 먹을 수 있지...
박지영 기자  |  2016-05-02 05:23
라인
노동절의 의미
가정의 달이라는 5월, 그 첫째 날인 5월 1일. 필자는 이날을 가리켜 ‘근로자의 날’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노동절, 혹은 메...
김민관 대학부장  |  2016-05-02 05:20
라인
우리가 바라는 정치, 우리들이 기다리는 정치인
모든 사람은 다 정치적이라는 말이 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것, 그 모든 것이 정치 속에 있고 그 정치에서 벗어날 수 없기 ...
신정일 작가  |  2016-04-11 22:35
라인
어울려야 아름답다!
청진기는 의사를 상징하는 물건 중 하나다. 의사는 청진기로 심장과 폐 등 인체 내부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다. 의사...
최원석 과학 교사  |  2016-04-11 22:23
라인
금지된 이미지는 어떻게 재현가능한가
이미지로 재현하지 못할 영역이 있을까?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영역은 없지만 윤리적으로 재현하지 말아야 할 영역은 있다는 게 평자들의 공통된...
강소원 문화평론가  |  2016-04-11 22:14
라인
세월호가 우리 교육에 던지는 질문
사망 295명, 실종 9명이라는 아픈 꼬리표를 남긴 채 세월호가 침몰한지 꼭 2년이 지나고 있다. 총체적인 침몰원인 규명, 남은 실종자, 선체 인양 등 크고 작은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채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
부대신문  |  2016-04-11 07:42
라인
무관심이라는 족쇄
“공부로 전교 10등 안에 들어보기, 애인 만들기, 부모님 효도 여행 보내 드리기…” 이 버킷리스트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박수현 군이 작성했다. 평범하고, 작은 소망들은 평생 이루지 못할 것이 되어버렸...
추슬기 간사  |  2016-04-11 07:41
라인
가만히 있지 말라
세월호 참사 이후, ‘가만히 있으라’라는 말에 울컥하고 반항심이 올라온다. 나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호기를 부려보지만, 결국 문...
손지영 기자  |  2016-04-11 07:40
라인
무엇을 믿어야 하나
어느덧 총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지역의 미래를 바꿔보겠다며 자신들을 홍보하는 후보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 옆으...
주형우 문화부장  |  2016-04-11 07:39
라인
기계 장치의 유령
“플러그가 끼워진 종족, 실리콘 칼라 노동자. 피곤을 모르고 임금도 필요 없는 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빼앗고 있다” 저명한 사회과학자이...
함규진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  2016-03-28 22:5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