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평일임에도 교직원 등반대회가 열린 탓에 많은 교직원들이 자리를 비워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는데,
  행사주최 관계자 왈, “민원부서의 경우 최소한의 인원이 남아있지만 평소처럼 일처리가 원활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학생들이 서류 들고 산으로 가지 않게, 내년 등반대회는 휴일로 하는 건 어떻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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