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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호 새벽벌 통신
  • 오시경 대학·사회부장
  • 승인 2019.04.28 01:17
  • 호수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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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지만 완주를 목표로

몸이 좋지 않으면 그날 하루종일 공부에 집중하기 힘든 경험을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매일 고통을 견디며 공부한다는 한 효원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척추 수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허리가 아파 수술을 했지만, 여전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전기치료와 진통제를 이용해 겨우 아픔을 견디고 있다고 하는데요. 좋지 않은 몸 상태로 학업을 이어가려니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휴학할지 계속 고민되지만 학기를 마치는 것에 의의를 두고 버텨보겠다는 글쓴이. 이 글에 많은 효원인들이 응원의 글을 남겼습니다.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존경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등의 글쓴이를 격려하는 글이 이어졌습니다. 글쓴이의 완주는 정말 뜻깊은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꼭 완주하시길 바랄게요.

● 꼭 해외여행을 가야할까요?

다들 여행 좋아하시나요? 지난 25일 마이피누에 ‘해외여행을 안 좋아할 수도 있지 않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해외여행을 갈 돈은 있지만 며칠 만에 돈을 쓰는 것이 아깝다고 말했습니다. 여행을 가는 대신 좋은 옷이나 가방을 사서 오래 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주변에서 들리는 해외를 가봐야 견문이 넓어진다는 이야기에 울적하다고 전했습니다. 글쓴이는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봤는데요. 이에 효원인들은 ‘해외를 나가지 않더라도 견문을 넓일 수 있다’,‘각자 가치관에 맞게 살면 된다’라며 글쓴이를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똑같이 생각한다며 글쓴이에게 공감하는 효원인도 있었습니다. 주변의 말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각자의 가치관에 맞게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도 좋을 것 같네요.

오시경 대학·사회부장  sunlight1105@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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