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적폐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특별위원회가 평화의 소녀상 옆에 노동자상을 설치하려 했으나, 경찰과의 대치로 실패했다.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현재 강제징용노동자상은 설치예정지로부터 40m 떨어진 자리에 설치돼있다. (▶관련 기사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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