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별(심리학 18)
“이상화 선수와 고다이라 나와 선수가 서로 안아주고 격려해줄 때의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경쟁자들의 우정을 보여준 것 같아 감동했습니다.”

 

 

 

수영(바이오소재과학 17)
“국민들에게 비교적 컬링 종목이 생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경기를 시청한 국민들에게 좋은 구경거리를 주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선수들의 노력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김경윤(심리학 18)
“저는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기억에 남습니다. 스켈레톤 종목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불모지를 개척했다고 생각합니다."

 

 

 

 

김태윤(노어노문학 14)
“저는 폐막식에 평창올림픽 캐릭터인 수호랑을 드론으로 표현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막식의 오륜기를 시작으로 폐막식에 수호랑까지 멋지게 표현해 인상 깊었습니다."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