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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곳, 기계관 ‘Cafe M’
  • 백지호 기자
  • 승인 2017.09.24 07:48
  • 호수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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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우리 학교 기계관 3층에 ‘Cafe M’이 개소했다.

‘Cafe M’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직원의 30% 이상이 장애인이며 그들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시설이다. 이는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협력해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생겼다. ‘Cafe M’ 명칭은 우리 학교 구성원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만들어졌다. 카페 이름 ‘M’은 음악(Music)과 문화(Munhwa), 카페가 위치한 기계(Mechanic)관 등 카페가 가지는 상징성을 내포한다. 산학협력단 윤석영(재료공학) 단장은 “우리 학교가 공공기관으로서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몸소 실현할 필요가 있다”며 “수익금은 학내 학생들의 학업에 보태려 한다”고 전했다.

백지호 기자  kkin4u0@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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