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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호 이주의 마이피누
  • 박지영 대학·문화부장
  • 승인 2017.02.27 03:47
  • 호수 1536
  • 댓글 0

● 대학 생활이 걱정됩니다. 

  고등학교 3년을 보낸 후 들어온 대학에는 지난 세월 동안 접하지 못했던 생활을 접하게 됩니다. 새로운 생활에 인간관계나, 학점 등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기도 하는데요.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대학생활이 걱정돼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대학생활이 걱정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효원인들은 걱정하지 말라며 글쓴이에게 힘을 북돋아 줬는데요. 특히 ‘금방 친해지는 것보다 잘 맞는 좋은 사람들과 천천히 깊이 친해지는 것이 좋다’는 댓글이 눈에 띕니다! 많은 신입생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어 글쓴이와 비슷한 고민을 할 것 같은데요. 다들 걱정한 것보다 잘 될 거에요!

 

● 답사를 왜 꼭 가야 하나요?

  내력 있는 곳을 찾아가서 삶의 흔적을 더듬고 역사를 되새겨보는 ‘답사’. 하지만 한 효원인은 요즘 답사가 본래의 의미보다는 유흥에 치우쳐있지 않느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글쓴이는 답사를 가려면 평일수업을 빠져야한다며, 학생의 수업권까지 빼앗으며 답사를 필수적으로 가게 하는 데에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효원인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글쓴이의 말에 공감하면서 답사로 인해 피해받는 바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정식 교육과정 중 하나이기에 엠티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답사를 다녀오고 느낀 바는 모두 다르겠지만, 자신의 전공에 대해서 한 걸음 더 알게 되는 경험은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씩 불편한 점을 개선하면서 더 좋은 답사가 되도록 같이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박지영 대학·문화부장  ecocheese@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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