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생물교육학 12)
“졸업을 준비하는 사범대학생이라서 임용고시를 준비했다. 그리고 졸업을 위해 전공 공부도 열심히 했다”
@주경모(전기전자공학 11)
“방학 때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공부를 했다”
@최영우(전자공학 15)
“방학 동안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서지영(영어영문학 14)
“아침엔 근로장학생으로 도서관에서 근무했다. 또, 영어영문학과 연극동아리에서 연극 <빨래>를 연습했다”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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