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임미혜(사회복지 3)

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징그럽다! 내 20살을 뺏긴거같아서 원망스러울때도 있지만 고마웠던게 더 많아! 남들이 닮았다그러면 처음엔 기분나쁘고 내 손해인것 같더니, 이젠 그러려니하게 되네..(인정하고 싶은건 아니야.) 어쨌든! 마지막 학년 보람차게 보내! 뭐든 니가 원하는거 잘 선택하길 바래~응원할게! 다른 사람들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민망하다..달달한 그런 거는 나중에..안녕♥

To 윤준범(사회복지 4)

From 배혜림(영어교육 2)

한주소금! 우리 같은 대학교 왔는데 1년 만에 얼굴봤네ㅋㅋㅋ 세상에..성적이4.5라니..!! 2학기의 폭풍공부로 자유관 들어간 것 축하해♥ 네 방에 수다 떨러 조만간 갈거니 기다렷!ㅋㅋ

To 이한주(미생물 2)

From 김슬기(정보컴퓨터공 2)

오빠야ㅎㅎㅎ 우리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사계절이 흐르고 또 봄이왔네. 우리 2014년에는 꼭 벚꽃보러가자했는데 오빠가 취업준비하느라 힘들것같다 ㅎ.ㅎ;;; 4월시험 끝나고나면 우리 데이트많이하장♡ 날씨 쌀쌀한데 시험준비하면서 건강 잘챙기구, 꼭붙어라잉 화이팅^-^ 샤..랑..햄..♡

To 정대호(정보컴퓨터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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