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이 창간 69돌을 맞습니다.
효원인과 함께한 69년,
캠퍼스 저널리즘의 역할을 이어 나갑니다.
우리 선배들이 그랬듯이 대학 언론인의 사명을 가지고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긴 호흡으로 걸어 나가겠습니다.
채널PNU
channelpnu@pusan.ac.kr
부대신문이 창간 69돌을 맞습니다.
효원인과 함께한 69년,
캠퍼스 저널리즘의 역할을 이어 나갑니다.
우리 선배들이 그랬듯이 대학 언론인의 사명을 가지고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긴 호흡으로 걸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