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로 열린 ‘갤럭시 스튜디오’
-갤럭시 Z 플립5 등 신제품 만날 수 있어
-"학생들의 문화 체험 증진 목적"으로 열려
-오늘 10월 13일까지 운영

지난 9월 18일 문창회관 옆 장승터에 갤럭시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윤지원 기자]
지난 9월 18일 문창회관 옆 장승터에 갤럭시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윤지원 기자]
지난 9월 19일 장승터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의 전경. 학생들이 줄 지어 서서 체험을 기다리고 있다. [윤지원 기자]
지난 9월 19일 장승터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의 전경. 학생들이 줄 지어 서서 체험을 기다리고 있다. [윤지원 기자]
스튜디오 내부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사진 촬영 부스. [윤지원 기자]
스튜디오 내부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사진 촬영 부스. [윤지원 기자]
갤럭시 탭S9를 사용해 컷 만화 색칠하기를 체험할 수 있다. [윤지원 기자]
갤럭시 탭S9를 사용해 컷 만화 색칠하기를 체험할 수 있다. [윤지원 기자]
행사장 내 우리 대학 PNU mall의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윤지원 기자]
행사장 내 우리 대학 PNU mall의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윤지원 기자]

우리 대학 문창회관 옆 장승터에 '갤럭시 스튜디오'가 지난 학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찾아왔다. 삼성은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학내 구성원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학내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취지다. 학내 구성원들은 △셀프 사진관 사진 촬영 △삼성 신제품 활용 △우리 대학 제품 전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9월 18일 행사의 시작을 알린 스튜디오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