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축제로 인해 우리 대학 캠퍼스도 열기를 되찾았습니다. 비록 코로나19 여파는 남았지만 이번 대동제를 통해 함께의 의미를 되새긴 우리 학생들이 다채로운 캠퍼스 생활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촬영 : 김성경, 김현경 기자

편집 : 신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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