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정세영 교수 연구팀이 세계최초로 구리 산화의 비밀을 밝혔습니다.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산화하여 색이 변하는 구리 산화의 원리를 규명해 변하지 않는 구리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는데요,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지에 게재됐다고 합니다.
김성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 : 홍윤우 기자
촬영 : 김성경 기자
편집 :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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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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