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수업에 당일까지 휴강이 공지되지 않아 학우들이 헛걸음했다는데,
  피해 학생 왈, “수업 당일에 교실 문에 ‘휴강’ 아닌 ‘면접고사장’이라는 글귀가 붙어있어 휴강여부가 불확실해 우왕좌왕했다”고,
  한 학기동안 진로 탐색했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취업 실습해보라는 배려인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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