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을 대상으로 보내는 종합인력개발원의 취업정보 문자가 수업시간에 오고 있어 학우들이 당황스러워 한다는데.
  담당자 왈 “시스템 상 발신·수신 시간에 1시간 이상의 차이가 있어 모든 학생들의 수업시간을 피해서 보내기가 어렵다”고.
  학우들의 수업집중을 깨뜨려 취업정보 제공의 순간이 취업방해의 순간이 돼버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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