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회관 앞 도로 위에 옛 경영관의 이름인 ‘상학관’이 적혀 있다 
문창회관 앞 도로 위에 옛 경영관의 이름인 ‘상학관’이 적혀 있다 

도로 노면에 적힌 건물의 이름이 예전 이름으로 돼 있거나, 안내판이 떨어진 채 방치되고 있다. 이 탓에 방문객과 학내구성원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 학내 교통 체계를 담당하고 있는 총무과와 안내판의 관리를 담당하는 각 단과대학의 협의를 통해 건물 안내 체계에 대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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