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관 1층에 자리한 예다방이 새롭게 단장했다. 예다방의 기존 사용인이었던 ‘메가마트’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것이다. 이에 지난 7일 ‘주식회사 길현푸드’와 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9월 6일까지로 3년이다. 사용자가 변경되면서 예다방 공간이 정비됐다. 재무과 관계자는 “예다방이 새롭게 단장했으니 학생들이 많이 이용해줬으면 좋겠다”라며 학생들의 이용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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