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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3건)
1532호 메아리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을 합친 정도의 위인"▲지난 2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관계자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동상 설립 계획을 밝히며 한 말.위대하신 령도자 박정희 동지 만세! 아, 죄송합니다. 북...
부대신문  |  2016-11-0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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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호 메아리
"요즘 젊은 사람 중에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지난 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경찰청 이철성 청장이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 아들의 군대 보직을 운전요원으로 선발한 것에 대해 한 말귀하께서 불합격한 사유 : ...
부대신문  |  2016-10-1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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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호 메아리
"내가 안하고 말지, 새파랗게 젊은 것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하고…"▲지난달 30일,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국정감사 도중 뛰쳐나가 화장실에서 한 말.오륜 중 하나, 장유유서가 국정감사에서도 적용되어야...
부대신문  |  2016-10-0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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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호 메아리
"심야시간에는 (기상청장·차장에게) 가능한 익일 또는 당일아침에 전화로 보고한다"▲지난 22일 공개된 ‘기상청국가지진화산센터 운영매뉴얼’에서 지진발생 시의 행동지침.지진이 발생해도 주무시는 기상청장님을 ‘기상’시켜서...
부대신문  |  2016-09-2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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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호 메아리
"비대위라 (예산안을 짜는 일이) 귀찮다고 생각한다"▲지난 6일, 한 단과대학 대의원총회에서 한 학생회 대표가 한 말.하... 저희도 비판하기 귀찮네요."너네가 그렇게 싸가지가 없다며?너네가 아무리 잘 써봤자 내 턱...
부대신문  |  2016-09-1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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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호 메아리
"이 수업 노답 아니에요?"▲지난 1일, 경영학과 수업 도중 한 학생이 들어와 옆에 앉은 수강생에게 건낸 말.그런 마음가짐으로 다른 수업을 들은들 답이 보일까요"전문적이지 않은 분들이다 보니, 별로 의미를 두지 않았...
부대신문  |  2016-09-0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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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호 메아리
"남편 앞에서만 보여준다던 애교를 여기서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요"▲지난 20일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에서 박인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자 중계석의 아나운서가 한 말.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단한 선수라도 여자라면 애...
부대신문  |  2016-08-2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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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호 메아리
"강의실에 외부인이 출입하는 것은 통제하기 어렵다"▲컴퓨터 학원 관계자가 신입생을 상대로 CD를 강매한 것에 대해 학과 사무실에서 한 말.학교에서 통제를 안 해주면 누가 통제해주나요? 외부인 출입 통제 전담 부서라도...
부대신문  |  2016-06-0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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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호 메아리
"남자라서 죽은 천안함 용사들을 잊지 맙시다"▲여성혐오 범죄자가 저지른 ‘강남역 묻지마 사건’ 추모 현장인 강남역 10번 출구에 일베 회원이 보낸 문제의 화환 문구 내용.묻지마 살인에 묻지마 조롱입니까?"인문대생은 ...
부대신문  |  2016-05-23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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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호 메아리
"취업은 무슨, 여자는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집에서 애나 봐라"▲강원도 소재 모 대학 교수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한 말.교수님의 시대착오적인 발언, ‘고조선이야 뭐야~’"계속 귓속말로 대화 나누고 낄낄 거리며 웃고...
부대신문  |  2016-05-0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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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호 메아리
"아 총학생회실 잠겨있어요?"▲효원배 축구경기 물품을 받기 위해 찾아온 학생에게 저녁식사를 하러간 총학생회 임원이 한 말.네, 총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마음도 잠겼습니다"연기야 어차피 위로 올라간다. 피해자가 없을 ...
부대신문  |  2016-05-0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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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호 메아리
"우르르 짐을 놔둔 후로 돌아오지를 않더라"▲도서관을 이용하러 온 학생이 몇몇 신입생들이 자리 선점 후 돌아오지 않는 것을 보고 마이피누에서 한 말.이승철이 부르는 이 노래는 가방만 남긴 이들에게 명곡이 될 것 같네...
부대신문  |  2016-04-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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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호 메아리
"필요한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예민하면 독서실 가세요"▲지난 19일, 우리 학교 도서관 열람실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부탁에 한 학생이 한 말.여러분 주목, 도서관의 정의가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둔감한 사람들...
부대신문  |  2016-03-2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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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호 메아리
" 따로 단속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교내 차량 속도제한 20km를 넘는 과속차량을 단속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묻자 담당자가 한 말.교내에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을 것을 굳게 믿고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이뤄준...
부대신문  |  2016-03-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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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호 메아리
"멘토링 오티 대신 가주실 분 있나요"▲지난 2일, 멘토링 예비교육에 불참하여 받을 감점이 두려운 한 학생이 마이피누에서 한 말.멘토란 ‘스승’의 역할을 하는 사람 아닌가요? 감점이 두려워 양심을 버린 당신에게 배울...
부대신문  |  2016-03-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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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호 메아리
"대학생이나 돼서 문자 하나 무슨 의미인지 몰라요?"▲대학본부에서 불분명한 의미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학생이 문의하자 학생과 직원이 한 말.학생의 활동과 복지 등을 전담하는 학생과에서 ‘문의’는 받지 않고 ‘문책’...
부대신문  |  2016-02-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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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호 메아리
"기숙사에 맥주 정도는 가지고 들어가도 된다"▲우리 학교 생활원생 수칙에서 반입금지물품인 주류를 가지고 기숙사 안으로 들어간 한 학생이 한 말.반입금지‘물품’이란 말, 반입금지‘양심’으로 본 거 맞죠? 기숙사에 들어...
부대신문  |  2015-11-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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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호 메아리
"폴리스라인을 벗어나면 미국 경찰은 막 패버린다. 그것이 정당한 공권력으로 인정 받는다"▲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지난 14일에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 중 경찰 과잉진압 논란에 대해 한 말.‘시민의 목숨’을 ‘파리 목숨...
부대신문  |  2015-11-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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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호 메아리
"전에 물건을 훔치다 걸린 애는 노예계약서를 쓰고 자기 알몸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다. 너는 어디까지 각오가 돼있냐"▲화장품 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걸린 여고생에게 ‘성노예 계약서’를 쓰라며 매장 점장이 한 말절도범...
부대신문  |  2015-11-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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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호 메아리
" 대통령이 3년 연속 국회 시정연설을 하는데, 야당 의원들은 그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대통령의 시정연설 때,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이 한 말....
부대신문  |  2015-11-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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