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기숙원생 |
보내는사람 | 웅비관 |
이메일 | dielie21@naver.com |
휴대전화 | 01037617507 |
제목 | 웅비관, 너무 보안에만 신경쓰다보니 원생편의 도외시합니다 |
내용 | 성폭행 사건 이후로 웅비관에 보안이 많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사건재발을 막기 위해서 보안을 강화하는건 좋으나, 이후 나온 일련의 대책들은 원생편의를 너무 침해하는 조치들입니다. 특히 남학우들의 편의를 과도하게 침해하는데요 이에 대해 취재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에 대해 의견이 많습니다. 꼭 취재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보안 강화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너무 행정편의적으로만 생각하다보니 실제로 생활하는 남학우나 일부 여학우들의 편의를 과도하게 침해하는게 문제입니다. 또한 이에 대해 기숙사측은 어떤 양해도 구하지 않았고, 어떠한 학우들과의 의견수렴도 없었습니다. 부대신문이 페미나치가 아니라면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슈화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