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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부대신문에서 65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닉네임
부대신문
등록일
2015-03-06 13:46:16
조회수
1374
첨부파일
 입사지원서.hwp (67072 Byte)
[공채]
<부대신문>에서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1954년 창간돼 올해로 61주년을 맞는 <부대신문>은 대학 사안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전반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학내 언론 기구입니다.

-모집시기 : 2015년 3월 18일, 오후 6시까지
-모집대상 : 1, 2학년 재학생
-모집부분 : 취재기자, 편집기자
-전 형 : 1차 간단한 글쓰기(3월 18일) / 2차 면접(3월 19일)
-장 소 :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
-문 의 : 편집국 051-510-1919 / 편집국장 010-6348-9720
-접 수 : 메일(press@pusan.ac.kr) 접수 (입사지원서는 상단 첨부파일 확인)

Q. <부대신문>은 누구의 편인가요?
A. <부대신문>은 말 그대로 ‘부산대학교’를 위한 신문입니다. 학부생들이 편집국을 구성해 신문을 제작하고 있지만, 학생, 교수, 대학본부 모두와 함께하는 신문을 지향합니다. 누군가의 편을 들기보다 잘했을 땐 박수를 쳐주고 잘 못했을 땐 다그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부대신문>은 동아리인가요?
A. 부산대학교 지원 부속 시설로 분류되는 <부대신문>은 학내 언론 기구이기 때문에 동아리가 아닙니다. 공식 학내기구로서 예산이 편성돼 있으며 우리학교 총장을 발행인으로 두고 있습니다. 부산대언론사 주간교수와의 편집 회의도 매주 진행합니다.

Q. <부대신문>과 효원헤럴드, 부대방송국은 어떤 사이인가요?
A. 우리학교 언론 기구로는 <부대신문>, <효원 헤럴드>, <부대방송국>이 있지만 모두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영체계 및 구성원이 다릅니다. 부대신문은 한 학기에 10번, 주간으로 발행되며, 효원 헤럴드는 3주에 한 번씩 발행합니다. 방송국 역시 독립적으로 취재기자를 두고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Q. <부대신문> 기자들은 봉사활동으로 신문을 만드나요?
A. <부대신문> 기자가 되면 학내 언론사 기자로 정식 등록되며 기자증과 명함이 지급됩니다. 학내 기관에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대신문> 기자들은 소정의 활동비와 원고료를 받고 있습니다.

Q. <부대신문>에는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많나요?
A. 현재 <부대신문> 구성원 중 신문방송학과 학생은 단 1명에 불과합니다. 소속 단과대학 및 학과와 관계없이 1,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Q. 일주일에 취재해야 하는 할당량이 있나요?
A. 매주 취재해야 되는 기사 양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기획회의를 거쳐 자신이 쓰고 싶은 기사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기사의 중요성과 취재 내용에 따라 취재량이 달라집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위에서 알려드린 편집국 연락처 혹은 편집국장에게 문의주세요! 이메일(press@pusan.ac.kr)로 문의주셔도 됩니다.
작성일:2015-03-06 13:46:16 164.125.1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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