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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에서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닉네임
부대신문
등록일
2014-03-05 19:22:04
조회수
1280
첨부파일
 입사지원서.hwp (68096 Byte)
[공채]
부대신문에서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시기 : 2014년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대상 : 1, 2학년 재학생
-모집부분 : 취재기자(대학부, 문화부, 사회부), 편집기자
-전 형 : 1차 간단한 글쓰기(3월 19일) / 2차 면접(3월 20일)
-장 소 :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
-문 의 : 편집국 051-510-1919 / 편집국장 010-9234-0707
-접 수 : 메일(press@pusan.ac.kr) 접수 (입사지원서는 상단 첨부파일 확인)

Q. 부대신문은 어떤 곳인가요?
A. 부산대언론사에 속해 있는 부대신문은 일반 동아리들과 달리 학교 직속기관입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게 된 부대신문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사건사고들을 신문에 담아냅니다.

Q. 부대신문 기자들은 무슨 일을 하나요?
A. 우리학교 신문인 부대신문을 만들어 나갑니다. 지면에 실리는 기사는 물론, 사진과 편집까지 학생 기자들이 직접 작성, 촬영, 기획합니다. 기사를 쓰기 위해 학교 안팎을 돌아다니며 취재를 하죠. 연차에 따라 해외취재를 가기도 합니다!

Q. 신문은 얼마나 자주 발행되나요?
A. 매주 한 호씩 발행됩니다. 물론 시험기간에는 기자들도 공부를 해야하기에 발행을 쉬죠. 시험기간을 제외하면 한 학기에 총 10호가 발행됩니다.

Q. 취재기자와 편집기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취재기자는 각 부서에 배치돼 기사를 기획, 취재하고 작성합니다. 촬영 또한 기사 담당 기자가 직접 하죠. 편집기자는 신문 지면을 전문적으로 편집하는 기자입니다. 기사 배치나 사진 편집 등 모든 지면 디자인을 편집기자가 도맡아 하죠.

Q. 부대신문 기자로 활동하면 어떤 좋은점이 있나요?
A. 언론인이 꿈인 학생들에게는 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됩니다. 주요 일간지, 뉴스와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기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죠. 기자가 꿈이 아니더라도 취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신문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비용을 학교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아무 부담 없이 활동할 수 있어요.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부대신문 동문 또한 큰 장점이 될 수 있죠.

Q. 수습기자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부대신문 홈페이지(weekly.pusan.ac.kr)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으신 후, 웹메일(press@pusan.ac.kr)을 통해 접수합니다. 1차 실기시험은 부대신문 편집국(문창회관 3층)에서 이뤄집니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기사’, ‘언론의 객관성이란?’ 등을 주제로 간단한 글쓰기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기본적인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니 부담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실기시험이 끝나면 다음 날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을 보고 나면 합격여부를 개인적으로 연락드립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친절한 편집국장(010-9234-0707), 부장(010-7410-5858)으로 전화, 문자해주세요!
작성일:2014-03-05 19:22:04 164.125.1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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