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 연습실이 아닌 장소에서 노래나 악기 연습을 하는 학우들로 인해 타동아리 학우들이 불편을 겪는다고. 피해학생 왈, “그림ㆍ서예 등 조용한 환경에서 연습하는 동아리도 있는데 연습실 밖에서 노래하면 방해가 된다”고. 다른 학우들 배려 않는 그대들의 음악, 아무리 불후의명곡이라도 소음공해가 될 뿐이라오.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윤정민 기자 oasis0605@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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