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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제21대 총장선거 치른다

‘제21대 부산대학교총장임용후보자선거’가 진행된다.

우리 학교 총장임용후보자선거(이하 총장선거)가 다음달 4일에 우리 학교 경암체육관 3층 주경기장에서 이뤄진다. 후보는 △기호 1번 차정인(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기호 2번 최병호(경제학) 교수 △기호 3번 박용호(재료공학) 교수 △기호 4번 김종관(경영학) 교수 △기호 5번 신상훈(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기호 6번 진성호(화학교육) 교수 △기호 7번 김영재(경제학) 교수로 총 7명이다. 선거인의 투표에서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가 제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된다. 선거인단은 우리 학교에 재직 중인 △교원 △직원 △조교 △선거인으로 선정된 학생으로 꾸려진다. 선거인의 투표권 비율은 교원 87.5% 비교원 12.5%(소수점 한 자리까지 표기)이다.

한편 이번 총장선거에 우리 학교 투게더스(To Gather US)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참여하지 않는다. 총학은 지난 17일 열린 2020년 상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 임시회의에서 총장선거 보이콧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총장 선거의 학생 투표 비율 3.9%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학생 투표 비율 3.9%는 100명 이내의 학생으로만 이뤄진다. 이에 총학은 모든 학생의 선거권을 요구하고 있다.

정두나 기자  du101010@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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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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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도리 2020-01-31 15:34:50

    근데 학생 전체가 총장 선거 투표권을 갖게되면
    총장이 아니라 반장선거가 되는거 아닌가 우려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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