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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 선본 당선 취소, 보궐선거 치른다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9.12.08 01:08
  • 호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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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동아리연합회 FIND 선거운동본부의 당선이 취소됐다.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는 FIND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당선을 무효로 했다. 지난 2일 동연 메일을 통해 ‘추천서명을 선거운동구역 밖에서 진행했다’는 이의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FIND 선본 정후보가 입후보 추천행위를 부산대역 내 편의점에서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부산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선거시행준칙> 제16조제2항 ‘입후보 추천 행위는 학내에서만 할 것’이라는 준칙을 어긴 행위다. 이로 인해 경고 1회가 추가됐고 이전에 받은 경고 2회에 누적됐다. 총 3회의 경고를 받은 FIND 선본은 당선이 취소됐다.
 
지난 7일 동연 장태원 선거관리위원장은 보궐선거로 시행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선거에 대한 책임으로 선거관리위원 4명 중 3명이 사퇴를 결정했다. 이로 인해 선거관리위원회가 해체되면서, 재선거가 치러질 수 없는 상황이다. <제37대 동아리연합회장단 선거>는 동아리연합회칙 제101조제3항에 따라 내년 3월에 보궐선거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일 소행성 선본의 재투표가 진행되기로 결정됐었다. 지난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동연 선거 관련 제소에 대한 결정사항 5가지에 대해 답을 내렸고, 재선거 실시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김유정 기자  kyj1999@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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