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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호 새벽벌통신
  • 최태욱 수습기자
  • 승인 2019.11.30 20:04
  • 호수 1594
  • 댓글 0

●하루하루가 힘든 당신에게

지난달 19일 빚을 갚으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글쓴이의 글이 우리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 에브리타임에 올라왔는데요. 글쓴이는 사는 게 너무 힘들어 ‘그냥 죽고 싶다, 죽는 게 유일한 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고 합니다. 대출이자를 갚고 나면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아, 대인관계 유지도 어렵다고 하는데요. 글쓴이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글쓴이는 일상에 행복이란 감정이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라는 노래 가사도 있잖아요. 언젠간 글쓴이의 인생에도, 힘든 모든 학생의 인생에도 빛나는 날이 올 겁니다. 항상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취업난, 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취업난 때문에 많은 청년이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21일 우리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피누에 한 효원인이 면접결과를 통보받은 후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합격이라고 생각했지만 탈락 문자가 왔다고 하는데요. 이 결과에 의아심이 들었던 글쓴이는 다대다 면접에서 그 이유를 알아봤다고 합니다. 이유를 찾던 중 타 지원자들의 스펙을 보고 본인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잇따른 탈락 문자에 상처를 받은 글쓴이는 이 상황이 ‘인생의 큰 위기’라고 표현했는데요. 글쓴이의 경험이 담겨 있는 글에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을 보니 글쓴이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학생들이 많네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달려가는 학생 여러분! 이 실패의 과정도 웃으면서 얘기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최태욱 수습기자  blackyong@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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