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부스에서 제기차기 체험이 진행됐다
부마 가요제 참가자들이 판정단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넉넉한 터에서 진행된 KBS 열린음악회에서 가수 안치환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시월제가 열렸다. 이번 시월제는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이해 가수 공연뿐만 아니라 △부마민주항쟁 관련 부스 프로그램 △기념 도서 출판기념회 △KBS 열린음악회도 열렸다. 총학생회 김민경(고분자공학 15) 부회장은 “시월제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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