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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①금정구 예술 공간과 생활문화를 고민하다
  • 배현정 편집국장·문화부장
  • 승인 2019.05.12 20:04
  • 호수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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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금정구에 있는 액자판 갤러리에서 스푼 축제가 열렸다. 스푼 축제에서는 금정구 문화 공간 13개가 참여해 마켓과 체험 활동, 공연이 진행됐다. <부대신문>이 축제 현장에 가보고, 생활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봤다.

시민들이 스푼축제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생활문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예술 활동을 말한다. 한 공간에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특성을 가진다. 생활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은 독서나 영화 콘텐츠 제작, 사진 촬영 등 일상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작하는 활동을 한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교류해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또한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들을 사용해 예술 활동을 하는 점에 있어서 큰 가치가 있다.

부산문화재단은 금정구를 중심으로 생활문화를 활성화하는데 주력을 다 하고 있다. 금정구에 예술 작가의 문화예술 공간이 많이 있다. 이러한 특성은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이에 금정문화재단은 작년에 금정문화 네트워크인 ‘ST.ART!’   를 만들었다. ST.ART!는 ‘예술가’ 혹은 ‘지금 예술을 하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해당 네트워크에 △독립서점 인디무브 △카페 아가미 △가죽 공방 크레센트 △주얼리갤러리 공 등 총 13개의 문화 공간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시민들이 생활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한다.

 

배현정 편집국장·문화부장  feliz_ing@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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