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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축구로 경북대와 승부 벌인다

다가오는 대동제에 우리 학교와 경북대학교 간 교류전이 열린다.  

두 학교가 교류전에서 E-sports와 축구 경기를 벌인다. E-sports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 4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총 4개의 종목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열릴 두 학교의 대동제에서 각 종목의 결승전이 생중계된다. 피파온라인 4와 카트라이더 결승전은 우리 학교, 나머지 결승전은 경북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축구 대회는 다음달 18일 우리 학교 대운동장에서 치러진다. 두 학교의 학생들이라면 교류전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교류전은 그간 많은 학생들의 바람으로 기획된 것이다.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먼저 제안했으며, 논의를 통해 대동제 행사의 일환으로 확대됐다. 다른 종목들도 논의됐으나 예산 및 시간상의 문제로 철회됐다. 총학 문화기획국 임서현(문헌정보학 18) 국장은 “학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교류전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한 학생들이 많아 경북대의 제안을 수락했다”라며 “많은 아이디어 중에 최대한 학생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두 학교의 총학은 지난달 29일까지 교류전 이름 공모전을 열기도 했다. 총 9개의 후보가 선정됐으며, 투표는 오는 10일까지 해당 링크(https://moaform.com/q/2cakaj)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이름은 12일에 공표될 예정이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두 학교의 교류전에 기대를 표했다. 이호정(노어노문학 18) 씨는 “연세대와 고려대의 연고전처럼 경상권 지역거점국립대학 간 교류가 활성화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양정현(경영학 16) 씨는 “아직 E-sports에 한정돼 있어 아쉽지만, 차후에 연고전처럼 두 학교의 명물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총학은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타 학교와의 교류가 지속되길 바랐다. 임서현 국장은 “교류전 이후 학생들의 반응을 보고, 교류전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부대신문  press@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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