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화 (관광컨벤션학 박사 18)

나는 여전히 학문의 길에서 초보자다. 우리 지도교수님의 지도 덕분에 많은 지식을 알아가고 있다. 이러한 지식은 논문의 지식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도리도 포함된다. 우리 지도교수님이 매우 겸손하고 근면한 사람이다. 지도교수님의 모습에서 나는 학자의 태도를 배운다. 매번 나를 세밀하게 지도하는 것은 타향에 있는 나는 매우 깊이 감동을 받았다.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에 갔을 때, 나는 몇몇 에피소드, 좌절을 만났다. 나는 매우 당황스러웠다. 지도교수님은 나를 진정시키고,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 주었고, 내가 대책을 생각해내도록 도와주었다. 이런 좋은 지도교수님을 만나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

나는 영어 글쓰기와 학회발표에 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영어로 논문을 쓰는 것은 영어 원어민이라 할지라도 어려운 일이다. 도서관은 영어 논문 작성에 관한 많은 책을 가지고 있으며, 유튜브(YouTube)에는 많은 무료 영어 작성 수업이 있다. 일부 글쓰기 수업에는 한국어 자막이 없지만, 내용이 매우 뛰어나다. 두려워하지 말고 글쓰기 내용을 천천히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수업은 세계의 다른 나라의 학자들이 어떻게 연구하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에 ‘English writing/Oral Presentation’을 입력했고 많은 과정이 나타난다. 나는 높은 인기 있는 수업들을 봤다. (인기가 높은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초보자로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여러 번 듣고 노트도 기록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 방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참조할 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로 발표하는 것도 어렵다.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한다면 누구나 긴장하게 된다. 영어로 학술 내용을 학회에서 발표하는 것은 더 어렵다. 학회에서 발표하기 전에 나는 캠퍼스의 고양이 앞에 여러 번 연습했다. 결국 고양이는 졸려 하곤 했다. 학회에서 발표하는 주요 목적은 지식을 공유하고 조언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발표 된 내용이 가능하면 간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발표를 할 때 원고를 읽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너무 긴 문장은 기억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 중요하다는 점이다. 운동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편안함을 느낀다. 운동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중국에는 춘오추동(春捂秋冻)이라는 말이 있다. ‘봄에 두껍게 입고, 가을에 얇게 입는 것이 몸에 이롭다’라는 뜻이다. 봄이 여기에 있고 모두가 감기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나도 때로는 불안감을 느낀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열심히 일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나도 어려움에 처했을 때, 때로는 긴장한다. 나는 내가 진보하지 않을 것을 두려워한다. 나도 영어 단어를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바보인지 의심스럽다. 그래서 나는 내가 다른 모두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 나를 항상 지지해주고 격려해주시는 지도 교수님께 대단히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나는 모두가 나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Be positive and keep working with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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