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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우리의 꿈이어라!
  • 이수인 기자
  • 승인 2019.03.10 02:25
  • 호수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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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흥미와 상관없이 전공을 선택한 학생이 많다. 이러한 시대에 동아리는 자신의 흥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학내 많은 동아리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우리 학교 넉넉한 터 광장(이하 넉터)에 모여들었다. 신입회원을 모집하기 위해서다.

넉터에는 다양한 동아리가 각자의 특색을 살려 홍보를 하고 있었다. 원불교 동아리 ‘바라밀’은 염주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줄에 구슬들을 엮었다. 바라밀 배성연 총무는 “학생들이 염주를 만들면서 설명을 들으니 더욱 흥미로워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팬플룻 동아리 ‘피노키오’는 팬플룻을 연주하며 동아리를 홍보하기도 했다. 피노키오 박소정(사학 17) 회원은 “연주를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부스 앞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라고 말했다. 직접 만든 전단지를 배부하며 동아리를 알리는 이들도 있었다. 여행 동아리 ‘배틀트립’김솔비 (대기환경과학 14) 회원은 “직접 전단지를 나눠주며 눈도장을 남기려 했다”라고 전했다.

‘나아가다’동아리 연합회(이하 동연)가 준비한 이벤트로 넉터가 더욱 붐비기도 했다. 이벤트로 팝콘을 나눠주고 경품 추첨을 진행한 것이다. 이는 동아리 공개 모집장을 활성화 시켰다. 동아리 연합회 소진희 (역사교육 14) 집행위원장은 “이벤트 덕분에 학생들이 부스 설명을 더 열심히 듣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학생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윤나영 (영어교육 19)씨는 “동연이 준비한 행사 덕분에 흥미롭게 구경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넉터에서 이뤄진 행사로 많은 학생은 다양한 종류의 동아리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흥미에 대해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가질 수 있었다. 여태껏 알지 못 한 새로운 세계를 알고, 꿈을 찾을 기회를 얻은 것이다.

이수인 기자  sss980827@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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