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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호 새벽벌통신
  • 이수인 기자
  • 승인 2019.03.03 19:12
  • 호수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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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실?

‘학원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합니다.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기도 하며, 때론 열심히 때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죽고 싶다고 생각합니다’한 효원인이 에브리타임을 통해 표현한 심경입니다. 글쓴이는 아무리 열심히해도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그런 자신과 달리 노력해서 성과를 내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자괴감이 든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며‘더 노력해야지’하면서도 그 노력을 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 하는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한 현실이 지친다고 하는데요. 이에 효원인들은‘자신만의 속도가 있으니 타인과 비교하지 말아라’,‘나를 보는 것 같아 공감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효원인 여러분,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길이 있으니까요. 

 

● 장학금 덕분에 어머니께서 대학 가요

장학금을 받으면 누구나 기쁜 마음이 들겠죠. 그렇지만 여기 누구보다도 기쁠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자신의 장학금 덕분에 어머니가 4년제 대학에 진학하게 됐다는 사연입니다. 글쓴이가 받은 장학금으로 전문대 출신이셨던 어머니께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진정한 효도인가 싶어 눈물이 난다는 글쓴이. 이에 많은 효원인들이‘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다’, ‘글쓴이도, 배움에 끝없는 열정을 보이는 어머니도 대단하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글쓴이 분,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께 최고의 효도를 하셨네요. 글쓴이 분 어머니도 축하드려요!

 

이수인 기자  sss980827@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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