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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대학본부, 학생총회 의결 결과 수용했다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1.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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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와 대학본부가 학생총회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협약을 맺었다.

지난달 31일 대학본부가 학생총회 의결 결과를 수렴하여 총 5가지의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학생 의견수렴 없이 공동·복수학위를 포함한 학사제도 개선을 추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또한 △학생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는 관련 지침을 학사제도 개편으로 마련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학생 선거권 확대를 위해 총학생회(이하 총학)와 노력 △학내 공간·강의 수요 조사로 학생 수업권 개선 △총학과 정례적 회의 및 충분한 학생 의견 수렴기간 보장을 명시했다. 총학 조한수(정치외교학 12) 회장은 “학생이 학내 구성원으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더 이끌어보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학생총회가 열렸다. △비민주적인 학칙 개정 반대 △학생 의견 수렴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촉구 △학습권에 대한 정책 마련 촉구 △총장선거에서 실질적 투표권 보장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해당 안건 모두 참석자 과반의 찬성을 얻어 통과됐다. 이후 19일 총학은 대학본부에 학생총회 의결 결과와 결의문을 전달했다.

*사진 출처: ‘Begin Again’ 총학생회

김민성 기자  shavedcastle@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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